안동 옥동 취하고싶은밤 크림새우

아 깜빡하고 또 간판을 안찍은 것 같다. 사진을 아무리 찾아봐도 간판이 없네. 아무튼 여기는 옥동에 있는 취하고싶은밤. 소위 ‘취밤'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옛날 옥동 킹콩포차 자리이고 카우카우 옆. 이렇게 예쁘게 디자인된 곳은 이상하게 안끌려서 거의 안가고… 나는 정말 허름하고 빈티지한 곳을 좋아하는데 친구가 자꾸 가자고해서 간 곳.

크림새우를 시켜먹었다.


크림새우를 시켰는데 갑자기 찢어먹는 옛날통닭을 준다. 오잉? 우린 이거 안시켰는데요?


그러니까 기본안주라고… 대박인데? 크림새우보다 이걸 더 맛있게 먹음.ㅋㅋ


그리고 이건 크림새우. 맛 자체는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해서 괜찮았다. 양은 평균 정도. 소주 안주로 먹었는데 의외로 나쁘지 않았다.


내부 디자인은 이렇게 요즘 인기있는 네온을 이용한 텍스트도 있다. 소소하게 이런것들도 여성들의 취향을 잘 맞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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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