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시내 초밥일번지 냉모밀과 초밥세트

안동 시내 의료원 앞에 있는 초밥일번지. 초밥 맛집이다.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있긴한데 아무래도 눈에는 잘 띄지 않는, 이동 경로가 아닌 통로에 있어서 항상 헷갈리는 곳이다. 안동에서 초밥이라고하면 역시 성소병원 앞 라인이 강세이지만 때로는 이렇게 한적한 곳에 있는데에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안동 초밥일번지는 맛있는 초밥과 냉모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초밥일번지 입구.


내부. 테이블이 4개인가 그렇고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신다. 메뉴판에는 1인 영업장이라고 적혀있고 물 등은 셀프로 이용하면된다. 사장님 외모가 내 눈에는 약간 이국적인 스타일인 것 같아서 초밥집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인테리어도 일본스럽다.


초밥일번지 메뉴판. 점심특선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나 이 날은 저녁에 방문했다. 그래서 일번지초밥에다가 우동을 모밀로 변경했다. 더운날에는 우동을 모밀로 변경하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초밥일번지 냉모밀. 상당히 맛있다. 육수가 진하고 면도 굿. 내 입맛에 딱이다. 미니가 아닌 큰 모밀을 즐겨봐도 좋을 듯.


그리고 일번지 초밥. 2개 세트를 시키면 하나의 접시에 나오는데 각자 앞에 있는걸 먹으면된다.


일번지 초밥 구성은 광어5, 생연어3, 새우2, 간장새우1, 소고기1 피스 씩이다.


개인적으로 이 연어 초밥이 아주 맛있었고


광어와 간장새우 초밥도 인상적이었다. 모밀과 함께 먹으니 아주 맛있게 먹었다.


여기 초밥은 기본적으로 와사비가 빠져있고 따로준다. 그래서 욕심을 좀 부려 와사비를 많이 넣게될 때가 있는데 이렇게되면 엄청 시리다. 코 뻥~ 시원하다. 와사비가 좀 쎈 편인 것 같다.


같이 나오는 생강이었나 마늘이었나? 아무튼 그거랑 같이 먹어도 좋고 따로 즐겨도 좋다. 맛있게 즐겼던 식당.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안동 초밥일번지 총평

전체적으로 무난하면서도 깔끔한 곳이다. 시내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편. 시청과도 가깝다. 초밥도 맛있지만 냉모밀이 아주 맛있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혀 끝에 냉모밀 맛이 남아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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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