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와룡 ‘예전’ 곤드레비빔밥과 표고버섯전

와룡에 서양자두인 프룬 촬영갔다가 프룬 농장 사장님이 같이 밥먹자고하셔서 함께 간 와룡 맛집 예전. 식당 이름이 예전이다. 간판에는 예전식당이라고 돼 있는데 인터넷 검색상으로는 예전으로 표기돼 있다.

소고기강된장+곤드레비빔밥, 그리고 표고버섯전을 먹었는데 굉장히 배부르고 맛있게 먹어서 포스팅하기로 결정했다.


예전식당 입구. 입구에 강아지 있는데 진짜 귀엽다. 와룡 태리커피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위치. 예전식당이 예전에는 청국장을 팔고 했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곤드레비빔밥도 있고 메뉴가 좀 늘었다.


마당의 풍경. 대박인데? 어지간한 한정식집 저리가라 할 정도의 넓은 잔디밭과 마당, 정갈한 장독대의 풍경을 자랑한다. 여기에서 스냅사진 찍어도 될 것 정도.


메뉴판. 소고기강된장+곤드레비빔밥 메뉴가 대표메뉴다. 


직접 갈은 특선메뉴 콩국수도 있는데 나는 안먹어봤다.


표고버섯전, 이게 대박이다. 일단 크기가 상당하고 버섯전이라서 별로 맛 없을 줄 알았는데 고소한게 희한하다 희한해. 양도 엄청 많은편. 크… 마침 이 날 비와서 차만 안끌고 갔으면 막걸리 한 사발 때렸을 듯. 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좀 마음에 안들지만, 아무튼 맛있다.


그 다음으로 나오는게 바로 소고기강된장을 넣은 곤드레비빔밥. 그릇이 아주 특이한데 옴폭한 모양의 그릇이 아니고 낮고 넓은 모양의 그릇으로 나온다.


된장찌갠지 청국장인지 헷갈리는데 아무튼 이 찌개도 하나만 주는게 아니고 1인당 1개씩 줘서 진짜 만족스러웠다.


전체 한 상 차림. 밑반찬 전부 다 맛있다. 뭐 하나 거를게 없을 정도.


배고파서 전만 좀 먹다가 찰칵. 진짜 맛있게 먹었다. 양도 엄청 많고 표고버섯전이랑 곤드레비빔밥 같이 먹으니까 환상적.


곤드레비빔밥은 비비면 이런 비주얼인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강된장으로 비비는거라 된장의 짭쪼름함이 가미된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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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