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옥동맛집 철펍철펍 이것저것 박살내고 온 후기

맛있는걸 먹고 싶은 날. 안동의 유명한 맛집이자 안동 미식가들로부터 인정받는 옥동 철펍철펍에 갔다. 철펍철펍은 오픈 후부터 지금껏 꾸준하게 다녔던 가게인데 맛과 분위기가 안동에서는 손꼽을만큼 괜찮은 곳이다.

철펍철펍이 좋은점은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 것. PUB을 지향하는 곳이지만 술 뿐만 아니라 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이나 회사 회식으로 매우 좋으며 늦은 시간에 식사를 원할 때 찾기에도 부담없이 갈 수 있는게 장점! 술도 되고 밥도 된다는게 철펍의 매력이다.


철펍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내부 인테리어. 간만에 다시 또 찍어봤다. 사실 올 때마다 찍긴한다.


간만에 왔더니 블랙보드 메뉴판이 추가돼 있다. 여기에 나와있는 메뉴들 어지간한건 다 먹어봤는데 다들 가성비와 맛이 우수한 메뉴들이다. 치즈양념닭강정이랑 모듬 소세지 빼고는 다 먹어봤다. 모두 맛있다.


식사류 베스트 메뉴로는 크랩파스타와 통삼겹 스테이크, 스테이크 덮밥,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온 꽃갈비살 스테이크가 있다. 여기 있는건 전부 다 먹어봤는데 통삼겹스테이크는 예전부터 인기있던 메뉴이고 크랩파스타와 스테이크 덮밥은 식사할 때 좋다. 꽃갈비살 스테이크는 아래에서 소개하겠지만, 술 안주, 식사용 모두를 커버한다.


영업시간은 12시부터 24시까지. 밤 10시에 늦은 퇴근 후 배고플 때 밥먹으러 가기에도 영업시간이 넉넉하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주의.


메뉴판. 스테이크 부문에 꽃갈비살스테이크가 추가됐다.


제일 먼저 콥 샐러드. 아보카도가 들어간 철펍철펍 대표 샐러드 메뉴인데 거의 기본으로 시키는 메뉴다. 상당히 맛있고 양도 푸짐한 편. 스테이크류와 잘 어울린다.


섞으면 이렇게 되는데 마구잡이로 퍼먹으면 아주 맛있다. 이번에도 한 입 먹자마자 감탄사…


철펍철펍 파스타의 아이콘! 크랩파스타!


진~~~~~~짜 맛있는 파스타다. 파스타 전문점보다 훨씬 낫다. 안동에서 먹은 파스타 중에 손가락에 꼽을만큼 맛있는 파스타. 그러고보면 철펍철펍은 파스타 맛집 ㅎㅎ


우리가 밥 먹다가 파스타 면 다 먹고 밥을 넣어 먹는 레시피를 개발했다.


이렇게하면 크랩리조또 완성! 보기엔 좀 그래도 맛은 최고다.


철펍철펍 대표 술안주 그릴새우&브로콜리. 가격 저렴한데 맛은 와… 환상적. 한 번만 먹어보면 누구나 반하는 그런 메뉴. 철펍 갈 때 마다 시키는 메뉴 ㅋㅋ


갈릭라이스를 시켜서 같이 먹어도 좋다.


갈릭라이스는 약간 동남아 스타일로 고슬고슬하게 나온다. 그래서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다른 메뉴와 함께 먹는걸 추천.


음료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미도리 샤워 셀렉트


잔이 예쁘게 휘어있다. 색감이 영롱하다.


오늘의 주인공. 꽃갈비살스테이크가 새로 나왔길래 먹어봤다.


살살 녹는군.


꽃갈비살이라 그런지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깊은 맛이 있다.


다른 스테이크와는 다르게 꽃갈비살은 고기가 아주 부드러워서 스테이크라는점을 잊어먹을 정도다.


이번에 처음으로 깜짝 놀랐던점은 바로 이 야채들인데 진짜 엄청 맛있었다. 원래 야채가 이렇게 맛있었나?


먹는법. 소스 찍고 와사비 조금 올려서 야채랑 고기랑 같이 먹으면 된다. 꿀맛


3명이서 철펍가면 보통 이 정도는 먹잖아?


철펍철펍에서는 이번에 하이네켄 병맥주 대 사이즈를 7천원에 제공하고 있다. 650ml라서 양도 많고 아주 괜찮은 조건이다.

진짜 음식으로 힐링했던 시간이었다. 철펍철펍은 사랑입니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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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