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도심속 봅슬레이 전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약 200여일 앞 둔 지금. 삼복더위가 끝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동계올림픽이라서 추운 겨울에 진행되는데 무더운 여름은 올림픽의 기분을 느끼기엔 다소 어색하기도 한데요. 8월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도심속에서 시원한 섬머 페스티벌을 즐길 재미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도심속 봅슬레이!이번 도심속 봅슬레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축제로 정확한 명칭은 2017 BOBSLEIGH IN THE CITY로 명시돼 있어요.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한 축제입니다! 무려 4만명까지 참가 가능한 대규모 축제로 한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고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