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이 왔습니다. 눈 내리던 겨울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이젠 제법 길거리의 나무들에도 꽃이 많이 폈더군요. 전국적으로 비가 오면서 살짝 아쉬운 주말이 되었지만요.ㅎㅎ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제 블로그 도 3월을 잘 보내게 되었답니다. 3월에는 어떤 결과들이 있을지 결산해 보았습니다. 2013년 3월 블로그 BEST POST - [블라이트] 블로그 글쓰기, 글쓰기 휴지통을 만들어라 - [서평]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삼백만(3,000,000)명 돌파. 감사의 글 글 수 : 22 3월에는 총 22개의 포스팅이 발행되었습니다. 직장 업무 상 바쁘다보니 퀄리티 높은 글을 많이 발행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사실 글 숫자보다는 그 내용이 훨씬 중요할텐데, 어쩌다보..
봄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3월입니다. 아직도 아침 저녁으론 꽤 쌀쌀하지만 오후에는 초여름 날씨가 느껴지기도 하네요. 정말 여행 나들이의 계절이자 새로운 2013년의 본격적인 시작인 것 같습니다. 길거리엔 학생들로 다시 가득차고 활기가 있더군요. 제 블로그도 2월을 잘 보내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어떤 2월을 보냈는지 결산을 해봅니다. 2013년 2월 블로그 BEST POST -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삼백만(3,000,000)명 돌파. 감사의 글 - [그냥 칼럼] 월급에 ?% 책 사기 글 수 : 19 2월에는 19개의 글이 블로그를 통해 발행되었습니다. 짧았지만 설 연휴가 있고 28일까지였던 2월에도 열심히 쓰고자 했는데 19개로 그쳤네요. 욕심을 버리고 생각해보면 한달에 19개 정도의 글을 썼다는게 참..
2013년도 어느덧 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동장군이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듯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2013년 첫 날을 보낸게 엊그제 같기만 한데, 벌써 2월이라니... 지나고보는 시간은 참 빠르군요. 2012년 1년짜리 결산을 하고나서, 드디어 2013년 1월 결산을 할 때가 왔습니다. 2013년 1월 블로그 BEST POST - 블로그 2013년 블로그 계획 및 목표 - 블로그 2012년 1년 결산 -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품! 크리스탈 기념패 글 수 : 20 아무쪼록 열심히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2013년 1월에는 총 20개의 글이 작성되어 발행되었습니다. 주말에 최대한의 아이디어와 글을 써놓고, 주중에는 관리 및 발행, 그리고 짧은 글을 쓰거나 지금까..
2013년 계사년 입니다. 2012년 한해는 어떠셨는지요? 저는 매우 뜻 깊은 지난 한 해 였습니다. 2013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요. 2012년에 꾸준히 진행해왔던 블로그 결산도 드디어 12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것으로 2012년 블로그 결산은 끝이 나며,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연간 결산을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1월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결산을 했다는 사실이 무척 뿌듯합니다. 12월 블로그 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12년 12월 블로그 BEST POST - 티몰스의 2012년 10대 뉴스 - “제 블로그가 더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면 좋겠어요.” 어떻게 할까요? - 당신의 2012년은 어땠나요? 글 수 : 20 12월에는 총 20..
2012년 12월 2일 일요일 아침. 제가 살고 있는 경상북도 안동에는 지금 눈이 오고 있습니다. 눈이 비처럼 내리네요. 12월이란게 느껴지는데, 눈도 오고 옷도 엄청 두꺼워 졌습니다. 2012년도 이제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좋은 일, 싫은 일, 그저 그런 일들.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던 2012년도 지나고보니 벌써 이렇게 되었나 싶을 정도로 세월이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11월 한달도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최근 바쁜 업무로 인해 상대적으로 블로그에 조금 소흘해 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옛 정을 잊지않고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이웃분들과 방문객분들 덕분에 이렇게나마 유지하고 있습니다. 11월 블로그 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12년 11월 블로그 BEST POST - ..
2012년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11월이군요. 제법 날씨도 쌀쌀합니다. 이제 월동준비를 해야 할 시기네요. 10월에도 독한 감기에 걸려 반 죽다 살아나기도 했습니다. 마치 노란색 파도가 일렁이는것처럼 거리는 온통 은행잎으로 가득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월별로 하는 블로그 결산은 빼놓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놓칠수도 있는데, 일정은 밀릴지언정 계속하려고 노력중이지요. 언제나 그렇지만 10월 한달도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진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을 자체가 사라진 것 같네요. 아무리 추워도 블로그만큼은 뜨겁게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떠나가버린 가을. 10월에는 블로그가 어땠는지 기록해 봅니다. 2012년 10월 블로그 BEST POST - 애플 이벤트 스타..
태풍 피해는 없으셨나요? 이제 벌써 9월이네요. 3분기도 슬슬 끝나가는 입질이 오는것 같습니다. 무척이나 더웠던 8월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는데, 지나가는 세월은 언제나 아쉽게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블로그 결산을 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1개월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7월 블로그 결산을 한지 오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다음달 결산이 다가왔네요. 여러가지 의미에서 블로그 8월 결산도 시작해봅니다. 2012년 8월 블로그 BEST POST - [특강 후기] 축제와 관광, 어떻게 마케팅할까? -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2012 워크샵 특강 - [블로그 강의] 전통콘텐츠 마케터 아카데미 3기 블로그 강의 후기 글 수 : 28 8월은 총 31일 이었는데, 하루 1개 포스팅씩 도합 28개의 포스팅을 작성했..
2012년 7월도 벌써 끝이나버렸네요. 이제는 8월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어서 무섭도록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입니다. 8월에 절정을 이룰 2012년 여름이네요. 휴가철이다 뭐다해서 한창 신나고 즐거운 8월을 보낼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한창 뜨거웠던 7월에 블로그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정리해봅니다. 2012년 7월 블로그 BEST POST - 블로그 방문자수 2,222,222 카운터 - [일기] 카페에서 블로그 글쓰기, 작업하기 - 2012.7.20 - 블로그 명함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개인 명함 3번째! 글 수 : 30 한달동안 최대한 1일 1포스팅을 지키기위해 노력했던 7월이었습니다. 7월이 31일인데, 알고봤더니 7월 1일에 포스팅 발행이 없네요;;; 그것도 모르고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