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기는 라디오 충주에 설특집으로 출연합니다 작년에 충북 단양에서 기자단 활동을 1년간 했었습니다. 이제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특히 경북북부지역외에도 다른 도시들을 좀 더 집중취재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또 여러 도시를 공부해보고 탐방할 목적으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단양은 안동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데도 충북과 경북으로 나뉘는 도시입니다. 이동시간은 약 1시간 정도.운 좋게도 작년에는 단양에 새로 오픈하는 명소들이 많았습니다. 수양개빛터널이나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이 있었고 원래부터 유명하던 단양 팔경 등을 기사를 쓸 목적으로 여행해보니 단양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냈던 2017년 이었습니다.2018년 올해 설에는 충북 북부지역으로 방송되는 KBS 제1라디오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KBS 에서 섭외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