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드라이브 보다 뛰어난 스마트워크 협업툴 잔디 JANDI 이메일은 여전히 강력하고 편리한 업무 방식이지만 여러명이 협업 해야하는 관점에서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특히 자료를 발송할 땐 대용량으로 첨부하거나 클라우드에 파일을 올려놓고 링크를 얻은 다음 그것을 다시 이메일에 넣고 이메일을 발송하죠. 그리고 카톡이나 SMS로 '이메일 확인'을 부탁해야하는 번거로운 프로세스가 이어집니다.그래서 실제 협업업무는 카톡이나 네이트온 등의 메신저를 이용하는게 거의 공식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보안 문제로 메신저나 대표 포털 사이트에 접근할 수 없는 환경도 있습니다. 이럴때 다른 사람들과 협업해야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소통의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는데요. 그만큼 수시로 질의응답과 파일 송수신이 이루어져야하는 업무에는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