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산 중국집 월계관 짜장면

안동 풍산에 일이 있어 갔다가 마땅히 밥 먹을데가 없어서 찾아간 곳. 풍산에 있는 월계관이라는 중국집이다. 전형적인 옛날식 중국집으로 음식 스타일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와 실제 인테리어에서까지 옛날 느낌이 물씬 난다. 다른 메뉴를 좀 시켜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촌에 있는 옛날 중국집이라 그런지 사장님께서 짜장면을 먹으라… 짜장면을 골라봤다. 사실은 간짜장을 먹고싶었는데 그 시간에 간짜장 한 그릇을 볶는건 좀 힘들다고 하셨다.

월계관 짜장면. 전형적인 옛날 느낌의 짜장이다.


오이 대신 당근이 올라간게 특이하다.


배가 무척 고팠던 까닭에 대충 비벼서 먹었다. 맛은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정도. 그렇다고 엄청 맛있다거나 아니면 엄청 맛없다거나 그런건 아니었다. 1~100으로 치자면 60 정도.


월계관 메뉴판. 메뉴가 무척 많은데 황금타임 때엔 배달 주문이 많다보니까 시킬 수 있는 메뉴가 한정적이란게 다소 아쉽다. 짜장면 한 그릇 4,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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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