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강릉까지 114분! KTX 경강선과 평창동계올림픽

KTX 경강선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이제 서울에서 강릉까지 114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인천공항까지 들어가게되면서 수도권과 강릉의 접근성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시간만 잘 맞다면 당일치기도 가능할 것 같아요.

한가지 알아두어야할 사항은 경강선의 경우 평창동계올림픽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개통이후 패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는 열차운행계획이 6회 바뀔 예정입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열차운행계획을 보실까요? 편도 기준으로 주중은 18회, 주말에는 무려 26회나 운행하면서 언제라도 탈 수 있을 정도로 배차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114분이며, 청량리와 강릉까지는 86분 소요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림픽 기간 중에는 숙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릉역 출발 기준 청량리행 KTX를 새벽 1시까지 운행하니 참고하세요.


더불어 패럴림픽 기간에는 KTX내 장애인석과 장애인 도우미 제도를 확대 운영합니다.


장애인 도우미 제도 신청은 KTX 역사내 고객센터 또는 코레일에 전화를 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을 목적으로 강원도를 찾았는데 KTX 경강선에서 하차한 이후 올림픽 경기장까지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됩니다. KTX역에서 경기장까지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입장권만 소지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프리미엄내일로도 판매합니다. 만 29세 이하 내국인만 대상이며 패럴림픽 기간인 3월 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열차 패스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을 예매하신 분들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열차운임과 시간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레일 열차운임 시간표 확인하기


자료출처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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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