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민속촌 구름에 메밀꽃 코스모스 단지

안동에서 메밀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of 명소. 안동민속촌에 있는 구름에리조트 앞, 구름에 한옥단지 앞에 있는 메밀꽃 단지다. 

담벼락으로 가려져있어서 가까기 다가가야 확인할 수 있다.

메밀꽃은 멀리서봐도 예쁘지만 가까이에서 인물사진을 찍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밀꽃은 그만큼 예쁘고 또 향기롭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는 막 피기 시작한 메밀꽃이 마치 소금을 뿌린 듯 숨이 막힌다고 표현했다. 캬.. 정말 잘 어울리는 표현이 아닌가! 메밀꽃밭은 멀리서보면 정말 소금을 뿌린듯하다.


전통리조트인 구름에에서 꾸며둔 메밀꽃 단지인 것 같다. 코스모스도 있다고하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보진 못했고 메밀꽃은 잘 감상할 수 있었다.


구름에리조트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한적한 공간에 메밀꽃밭이 조성돼 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메밀꽃단지를 조성하면서 메밀꽃밭 사이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점이다. 그래서 멀리서 바라보기에는 좋으나 메밀꽃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메밀꽃 사이로 안기듯 들어가는 것은 현재까지는 안되고 있다. 굳이 꽃밭과 어울리지도 않은 구조물 포토존을 세우는 것 보다는 가운데에 길 하나만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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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