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의 새로운 명물! 단팥빵을 파는 호문당

4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새로운 빵집입니다. 문경새재 앞에서 단팥빵을 판매하는 곳인데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문경새재를 찾는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이에요! 호문당이라는 이름으로 깔끔하게 돼 있길래 가봤어요!

호문당 입구. 과거길떡과 단팥빵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아직은 오픈한지 오래지않아서 과거길떡은 없었고 단팥빵과 음료 위주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호문당에서는 팥빵 종류(전통팥빵, 견과팥빵, 찹쌀팥빵, 밤앙금, 고구마앙금)과


크림빵 종류(생크림 팥빵, 카스타드크림 팥빵, 녹차크림 팥빵, 오미자크림 팥빵, 흑임자크림 팥빵)이 있네요!


호문당 단팥빵은 문경의 특산물인 문경 오미자와 문경 사과를 발효해서 천연 발효종을 만들어 빵에 사용한다고해요. 그래서 소화가 잘되고 몸에 이로운 건강한 느낌입니다.


100% 국내산 팥을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가게 안에서 볼 수 있는 메뉴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이 준비돼 있는 모습입니다.


원산지 표기도 참고하시고요.


쇼케이스 안에는 크림빵 종류가 진열돼 있어요.


빵과 함께 먹을 커피와 음료도 다양하게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커피를 테이크아웃 잔으로 받으면 이렇게 주네요. 문경새재를 관람할 때 간식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내부는 이렇게 넓은 카페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호문당의 빵과 커피를 즐기면서 여유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네요!


맛있는 빵과 커피가 많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밖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야외테이블도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맛보고싶어서 이것저것 골라봤습니다.


빵을 한 상자 패키지로 사게되면 호문당 카드가 들어있는데요. 여기에서 호문당의 스토리텔링을 읽어볼 수 있어요!


전통팥빵부터 먹어봅니다.


갓 구워 나온 전통팥빵이라 그런지 폭신폭신한 빵으로 식감이 아주 부드러웠어요.


안에 팥도 듬뿍 들어있어서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크림빵도 골라보고


문경새재에 왔으니 문경오미자로 만든 오미자크림팥빵을 먼저 먹어봅니다.


모양은 동글동글한 달 모양입니다.


안에는 오미자크림이 정말 듬뿍 들어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데요. 크림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크림의 맛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네요.ㅎㅎ


오미자크림팥빵이라서 크림외에 팥도 들어있는데 두가지가 의외로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카스타드크림 팥빵.


오미자크림팥빵과 비슷하게 카스타드크림과 팥이 들어있는 빵입니다. 카스타드크림이라고해서 너무 달면 어쩌나했는데, 실제론 적당히 단 맛이 나는 부드러운 맛이라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녹차크림 팥빵!


안에 녹차크림이 잔뜩 들어있어서 녹차맛과 녹차 향을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앙금빵도 좋아하다보니 고구마앙금을 골라봤어요.


고구마 앙금이 많이 들었는데요~ 빵 하나하나가 양도 꽤 있는 편이라서 몇 개만 먹어도 속이 든든한게 간식으로 참 좋았습니다.


호문당이라는 이름은 매장을 찾으시는분들과 선물을 전해받는 이의 경사를 위하는 이름이라고합니다.


패키지 형태로 한 상자를 구매하면, 이렇게 예쁘게 포장된 종이박스와 빵, 그리고 호문당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몇 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가지고 집에 있는 가족과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서 몇 상자를 더 사게되는데요. 문경에서 사왔다고하며 나눠주었는데 맛있다고 난리네요 사람들이 ㅋㅋ 문경새재를 관람하고 되돌아가는 길에 간편하게 몇 상자 선물로 구매하면 참 좋은 것 같아요.


호문당은 문경새재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문경새재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호문당을 방문해보시고 맛있는 크림빵과 단팥빵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 주차장 바로 앞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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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