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카페산 둘러보며 힐링

충북 단양은 작년에 기자활동을 할 때 무척 자주 갔었던 곳이고 매번 갈 때 마다 멋진 여행지와 맛있는 음식, 볼거리들이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지역이다. 기자 활동이 끝나서 올해에는 작년처럼 많은 방문을 하고있진 않지만 가끔 생각나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안동은 경상북도이고 단양은 충북이지만 거리상으로는 꽤 가까워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인접한 도시라는 것도 장점이다. 단양은 ‘군'인만큼 크지않은 도시이지만 알찬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많아서 자주 가도 항상 재미있다.

이번에는 단양의 유명 명소인 카페산으로 향했다. 카페산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비롯해 카페산이라는 카페가 유명하고 그 바로 앞에 있는 전망을 볼 수 있는 언덕 위의 포토존이 인기다. 인스타그램에서 거의 매번 보이는 이 곳은 여행객들이 반드시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가 무척 좋은 날이었다. 하늘은 맑고 풍경은 예술이었다. 저 멀리 산 까지가 보일 정도로 미세먼지도 거의 없던 날이었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구경거리가 됐다.


카페산의 카페.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다.


카페산의 풍경. 황홀한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카페산 카페 옥상에서 바라본 카페산 앞.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지만 타이밍을 잘 잡으면 아주 멋진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단양 카페산은 차로 올라갈 때 꼬부랑길에 길이 좁아서 좀 위험하지만 그정도는 감수하고도 남을만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이 호강하며 힐링했다.


뭐랄까. 뭔가 굉장히 젊음이 넘치고 활기찬 도시란 느낌이다. 경상북도는 다소 정적(static)인 느낌인 도시라서 더욱 비견된다. 나도 아직은 젊음이 넘치는 그런 쪽이 좀 더 끌리는가보다.


블로그 정보 이미지
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