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고있는 청춘들이라면 한결같이 혼란스러워 한다. 몇몇 청춘들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공통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저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괜찮을까요?" "이 일이 저한테 맞지 않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어쩌죠…?" "확실한게 없으니 아무것도 시작할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