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괴시마을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코스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 영덕 괴시마을. 영덕에 있는 괴시마을은 동해로 흘러드는 송천 주위에 늪이 많고 호지가 있어서 호지촌이라 부르다가 목은 이색 선생이 괴시라 고쳐 이름 지었다고 전해지는 마을이다. 전체적으로 꽤 넓고 한옥들이 많아서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목은 이색 기념관과 함께 둘러보면 더욱 좋다.

주차장 앞에서 괴시마을 안내도를 볼 수 있다.


괴시마을에는 전통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건축학도들이나 건축 관련 관계자들이 학습삼아 방문하기에도 좋다. 고가옥 30여개가 밀집되어 있어서 한옥을 보물찾기 하는 느낌으로 둘러볼 수 있다.


깔끔한 일반 길목.


담벼락마저 옛 향기가 묻어나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


곳곳에서는 한옥민박이 가능하다. 영덕을 여행할 때 괴시마을에서 한번쯤 한옥숙박을 해봐도 좋을 듯.


괴시마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각 한옥 건물들의 지붕이었는데


옛 모습을 잘 지키면서도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여기저기서 사진 찍기에 정말 좋았다.


영해주곡댁에서도 한옥민박이 가능하고


괴시리 천전댁에 방문한다면 추녀의 아름다운 곡선을 감상할 수 있다.


천전댁에서도 물론 민박이 가능하다.


푸르른 하늘과 전통 가옥의 풍경이 무척 아름답다. 이 곳에서 인생샷을 남긴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한옥들의 풍경이 아름다워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로케이션해도 썩 괜찮을법한 마을이다.


괴시마을 입구에서 중간 부분까지 약 0.11km 정도 된다. 거리상으로는 가깝지만 양 옆으로, 그리고 구석구석에 한옥들이 있어서 실제로 둘러보는데엔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한옥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영덕 여행지 괴시마을. 가족들 또는 연인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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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