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맛집 '대장금'에서 다금바리(라푸라푸) 매운탕과 소주!

보라카이에서 마치 한국에 있는듯 얼큰칼칼한 매운탕과 소주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보라카이 맛집 대장금입니다. 대장금은 한식당인데요. 다금바리 매운탕이 아주 맛있는 곳입니다.

보라카이를 여행할 때 현지식도 먹을게 많지만 한국인은 밥심 아니겠나요? 밥 먹고 힘내서 보라카이 구석구석을 여행할려면 한 두끼 정도는 한식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게다가 대장금의 다금바리 매운탕은 아주 맛있거든요!

필리핀의 고급 어종인 라푸라푸는 회로 먹어도 좋지만 탕을 끓여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기는 것도 좋은데요. 필리핀의 외세 침략을 막은 영웅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다금바리가 매우 고가인데다 구하기가 쉽지 않아 만나보기 어려운데, 보라카이에서 라푸라푸 매운탕을 즐길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내부는 일반 식당과 비슷한 인테리어를 갖고 있습니다. 좌석이 아주 많은 편이었어요.


다금바리 매운탕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금바리 매운탕과 밥을 주문하였습니다.


한국 집밥이 생각나는 반찬들! 필리핀에서 싱싱한 김치라니! 게다가 이 곳에선 소주를 팝니다! 매운탕에 소주 한 잔! 캬~ 한국에선 쉽게 만나볼 수 있지만 해외에선 그렇지 않거든요. 보라카이 대장금에선 그게 가능합니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한국 매운탕 맛 저리가라 할 정도로 얼큰하고 칼칼해서 보라카이 여행에 지친 심신을 확 풀어주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공기밥. 해외에가면 항상 그리워지는 녀석인데 매운탕에 공기밥 하나 뚝딱하니 든든하고 좋았네요.

Note

다금바리 매운탕(라푸라푸 매운탕): 中 1,000페소, 大 1,200페소 선.


대장금의 두번째 장점은 우선 화이트비치랑 아주 가깝습니다. 화이트비치를 거닐다보면 어메이징 쇼가 열리는 곳을 한 번쯤은 지나가실텐데요. 거기 바로 2층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국내처럼 성별 구분에 있어 눈초리가 따갑지 않은 필리핀인만큼 관심있으신 분들은 어메이징 쇼 관람도 해보시면 좋은 추억 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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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다이어리 서포터즈 다트(DarT) 1기 활동으로 보라카이다이어리로부터 여행을 지원받아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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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me@namsi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