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마사지 예약 추천, 골든트리 스톤마사지

필리핀도 마찬가지지만 보라카이를 여행할 땐 역시나 마사지가 빠질 수 없습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마사지를 받아야해요. 그게 진리. 아니면 후회하실거에요~

보라카이에는 많은 마사지숍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최고의 휴식을 즐길 수 있었던 골든트리 스파마사지숍을 소개합니다. 강력 추천 드릴 수 있을만큼 좋은 곳인데다 보라카이 뒷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에 있어 뻥~ 뚫린 기분이 들어 마음까지 마사지를 해주는 듯 한 곳이랍니다.

스톤 마사지라는 독특한 마사지 방법을 사용하는 곳이라 추억도 남는 곳입니다.


보라카이다이어리 마사지 예약 페이지 ↩에서 예약하고 가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하면 할인이 많이되니 가급적이면 예약하고 가세요! 보라카이다이어리 홈페이지에서 문의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골든트리 스파마사지숍은 버그카 이동코스에 위치해 있으므로 버그카 액티비티와 연계하면 더욱 좋습니다.


처음 방문하게되면 시원한 음료와 함께 간략한 설명을 듣습니다.


이어서 골든트리 스파를 받기 전 간략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데요. 마사지에 참고할 용도라고 합니다. 마사지 압력 정도, 집중 관리 부위, 원하는 오일 등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엉덩이를 제외한 전부위, 라벤더 오일을 선택했습니다.


깔끔한 옷을 입은 전문 마사지사분들이 대기 중입니다. 각자 배정을 받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이 쪽 계단으로 이동했어요. 2인실이었는데 남자인 저 혼자 이용할 수 있어서 넉넉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마사지사는 이 곳 실장님 말로는 마사지 트레이너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마사지 방법을 가르쳐준 고수라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진짜 진짜 진짜 잘해요!!! 대박.


지나가는 길에 고양이 한마리가 너무 더운 나머지 축 쳐져 있습니다. 저도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렇게 축 쳐질 예정!


마사지 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보라카이 뒷바다의 풍경이 장난이 아닙니다.


먼저 간단한 샤워를 한 다음 가운을 입습니다. 속옷은 입은 상태로요. 전 남자라서 파란색 가운을 입었네요.


이곳에선 은근한 전통 음악 같은게 흘러나오는데 뭔가 중독성이...

다른 고급 스파와 마찬가지로 샤워 후 마사지 준비가 되면 방 안에서 노크를 하면 마사지사가 들어와 마사지가 진행됩니다.

골든트리 스톤마사지는 족욕(15분)마사지, 전신(1시간 45분)마사지로 진행됩니다. 족욕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궈 발 마사지가 진행되는 것이고, 전신은 누워 오일과 따뜻한 스톤으로 전신을 마사지해주는 것입니다.


족욕 마사지가 끝나면 이 곳에 누우면 되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와서 덥지도 않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른 마사지숍은 실내에 있어 답답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이 곳은 그렇지 않았네요.

전신 마사지는 뜨뜻한~~~ 스톤으로 해주니 뭔가 뜨거운 것 같으면서도 시원한게 참 멋졌어요. 이번 마사지에선 절대 잠들지 않겠어라고 다짐했지만 결국엔 꼴까닥 잠들어버려 마사지가 끝날 때 쯤애야 일어났답니다. 온 몸의 피로가 풀리고 몸에서 좋은 향도 나서 참 좋았네요.

혼자가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사지가 끝나고 다른 일행분들을 기다릴 때(보통 여성분들이 오래 걸리니까요) 말룽가이 차를 주니 놓치지 마세요! 시원한 야외 테이블에서 앉아 기다리면 됩니다!


마사지 예약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6시, 오후 8시 입니다.

마사지 예약시간 20분전에 디몰에서 셔틀을 운영합니다. 디몰 셔틀을 이용하셔도 좋고, 다른 곳에서 픽업을 원하실 경우 예약할 때 미리 이야기하면 가능하다고하니 참고해서 편하게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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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다이어리 서포터즈 다트(DarT) 1기 활동으로 보라카이다이어리로부터 여행을 지원받아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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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