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 여행] 해신당공원 : 애랑이네 집과 12지신상

해신당공원에서 해신당과 남근조각공원을 감상한 후 애랑이네 집 쪽으로 향했습니다. 해신당 자체가 애랑이와 큰 연관이 있다보니 애랑이네 집을 지나칠 순 없었는데요. 야릇하면서도 슬픈 전설을 간직한 애랑이네 집도 남근으로 가득차 있는 곳이었습니다.


▲ 폭풍의 언덕을 통과해서 오르막을 조금 올라가봅니다.


▲ 남근 숭배문화와 전설은 애랑이로부터 시작되었죠.


▲ 지금껏 해신당과 남근조각공원을 거쳐 여기까지 왔습니다. 애랑이네 집을 통과해서 전망대와 12지신상을 구경한 후 어촌민속전시관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 오르막 계단을 오릅니다. 이 곳이 바로 애랑이네 집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 드디어 마주한 애랑이네 집. 아담합니다.


▲ 집 안에는 구경할 수 있도록 마네킹이 세워져잇는데요. 저 동전들은 원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관광객들이 던져넣은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 남녀는 이 방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 애랑이네 집 앞마당에선 남근을 강조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명은 노상방뇨, 제일 끝 1명은 덕배로 추정되며 덕배는 애타게 애랑이를 부르고 있습니다.


▲ 맞은편엔 애랑이 동상이 있는데요. 이 날 마침 비가 쏟아져 내려 애랑이 동상에 물기가 흥건합니다. 애절한 표정이 더욱 슬퍼보였네요.


▲ 12지신상 입니다. 남근 아래 12지신이 포함되어 있는 듯한 형상을 띄고 있죠. 12지신상 위에는 전망대입니다. 신남항의 모습과 바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토끼 띠! 보통 12지신에서 토끼는 자비로운 표정으로 형상화되는데 여기 토끼는 약간 무섭게 생겼어요.


▲ 하루를 마무리하는 어부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직접 들어갈 수는 없고 약간 앞에서 구경만 할 수 있더군요. 바로 옆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실패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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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me@namsi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