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혼자 자유여행]#16 마카오 디저트 맛집 - 이슌밀크컴퍼니(이쑨오우라이꽁씨)

이슌밀크컴퍼니는 마카오 디저트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데, 세나도광장과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광둥식 밀크 푸딩의 명가죠. 좁은 가게임에도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좁은 인도를 가진 도로변에 위치해있어서 하마터면 지나칠뻔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주위를 잘 살펴야 발견할 수 있더군요.

▲ 마카오의 골목 골목을 좀 더 둘러보기 위해 세나도광장에서 곧장 가지않고 빙 둘러 가봅니다.


▲ 길거리 곳곳에 꽃보다 남자로 유명해진 에그타르트 맛집과


▲ COMEBUY도 있습니다. COMEBUY 역시 디저트 맛집인데, 시원한 과일음료도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 길을 따라 걷다보니 다시 대성당&대광장으로 와버렸습니다.


▲ 아까전 졸업식을 열릴때의 인파는 온데간데없이 다시 조용한 곳으로 바뀌었네요.


▲ 그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날씨가 무척 덥기 때문에 자주 휴식을 해줘야했거든요.


▲ 뒷골목처럼 생긴 길을 따라 걸으며 하늘을 찍어봅니다. 어떤 곳을 찍어도 그랜드리스보아가 보입니다.


▲ 내리막 계단 바로앞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 자주 봤던 곳인데, 포루투갈 음식점으로 알고있습니다.


▲ 드디어 이슌밀크컴퍼니에 도착했습니다. 자리가 없어 겨우내 앉을 수 있었네요.


▲ 2인 테이블에 홀로 앉아 현지인분과 합석했습니다. 팥빙수 같은걸 드시더군요.


▲ 저는 차갑고 부들부들하면서도 달콤한 우유 푸딩을 주문했습니다. 사실상 이슌밀크컴퍼니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이기도합니다. 메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몰라 광둥어로 직접 적은 메모를 보여주어 주문했는데요. 그냥 밀크푸딩이라고 말하고 주문해도 되겠더라구요. 아니면 메뉴판에서 밀크푸딩을 찾아도됩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우유를 받아와 푸딩을 만든다고 합니다. 한국 푸딩과의 맛과는 약간 다른, 또 한국의 우유와는 약간 다른 맛을 내던데요. 말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아무튼 향부터 맛까지 모든게 다릅니다.

저렴한 가격인데다 시원한 밀크푸딩의 달콤함은 간단한 간식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추천!



마카오 여행 관련 글 보기



이 글은 마카오정부관광청에어부산의 지원을 받아 마카오불꽃축제원정대로 마카오에 다녀온 여행 후기입니다.



신고
블로그 정보 이미지
『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me@namsi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