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혼자 자유여행]#23 5성급 이상이었던 로얄호텔 조식

로얄호텔을 예약할 때 조식포함(Breakfast included)된 상품으로 예약을 했었습니다. 마카오에 갔으면 호텔조식 한 번쯤은 먹어봐야하니까요. 로얄호텔은 4성급 호텔인데요. 각종 사이트의 로얄호텔 리뷰에서도 알 수 있듯 조식이 꽤 괜찮게 나오는편입니다. 5성급 혹은 5성급 이상의 조식 퀄리티더군요.

이틀째 일정에서 역시 도보여행객에겐 식사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100%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식사 장소에 대한 루트는 잡지 않은 상태에서), 최대한 조식을 많이 챙겨먹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카오음식이 대체로 느끼하고 제 입맛에 그렇게까지 잘 맞지는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허기를 달래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 괜히 음식을 남길까봐 조금 조금씩 계속 덜어먹는 착한 고객이 되고자 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들이 어떤 맛일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었으니까요.

▲ 체크인할 때 친절하게 알려줍니다만 카드키 뒷편에 있는 저 흰색 종이처럼 생긴 녀석이 식사바우처입니다. 조식 시간은 07:00~10:00까지네요.


▲ 밥도 있고,


▲ 돈까스 비슷하게 생긴 녀석도 있었습니다.


▲ 후식으로 먹은 요거트와


▲ 우유와 쥬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입구 한 쪽에서는 쉐프 3명이 으레 호텔조식이 그렇듯 계란요리 및 밥과 면요리를 해주는데 먹어보진 않았지만 인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 가운데 테이블에는 주력메뉴들이 있는데요. 과일부터 시작해서 빵, 고기류 등 종류가 많습니다.


▲ 각종 시리얼 및 건포도 등도 있습니다. 저도 시리얼 한 그릇 말아 먹었습니다.


▲ 빵과 버터도 있어서 빵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침이라 입 맛이 별로인 분들도 끼니를 거르지않을 수 있겠습니다.


▲ 한 3번 왔다갔다 거리면서 접시에 채워와서 먹었는데요. 조금씩 조금씩 이것저것 맛 본다는 형식으로 먹다보니 어느덧 배도 조금 부르더군요.


개인적으로 로얄호텔의 대부분이 만족스러웠지만 그 중에서도 조식이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넉넉한 좌석, 많은 음식 종류, 신선도, 맛까지.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조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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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마카오정부관광청에어부산의 지원을 받아 마카오불꽃축제원정대로 마카오에 다녀온 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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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me@namsi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