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남긴 짧은 생각 #1
- 일기
- 201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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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우리는 인생에서 언제나 마지막날을 살고있다. 예를들어 2014년 4월 9일은 인생에서 마지막 날이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9, 2014
[짧은 생각] 몇몇 여자들은 남자의 몸무게 자체보다 남자가 자기보다 더 뚱뚱한가 그렇지않은가를 중요시한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9, 2014
[짧은 생각] 위대한 작품을 남긴 작가들은 산책을 일상처럼 했었다. 그 활동을 통해 얻어진 생각들을 글로 풀어쓴 것이다. 가끔은, 아니 매번 그렇지만 글을 잘 쓰기위해, 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10, 2014
[짧은 생각] 기회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기 보다는 항상 주변에 존재하고 있지만 준비된 자에게만 '보이는 것'이다. 이 준비되는 능력적인 준비 못지 않게 정신적, 마음적 준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기회를 만드는건 '관심'이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10, 2014
[짧은 생각] 아무리 믿으라고 해도 믿지 않겠지만, 믿는다는 건 정말 믿을만한 것이다. 자신을 믿는건 종교적인 믿음만큼 중요하다. 결국, 처음시작은 믿음을 믿는 것에서부터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10, 2014
[짧은 생각] 그 누구도, 그 어떠한 말로도, 그 무엇도 당신의 꿈을 빼앗아가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지 마세요.
— 남시언 (@underclub) April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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