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을 검색해보다가 밀리의서재에 내 책이 있다는 댓글 후기가 있어서 찾아가보았다.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후기들도 궁금해서 나도 모르게 읽어보게 되었다.나는 여전히 종이책을 선호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아이패드나 폰 같은걸로도 책 같은걸 많이 보기 때문에 전자책 형태의 책도 많이들 읽어보시는 것 같다. 나는 밀리의서재나 윌라 등에서는 전자책은 별로 안맞아서 이용하지 않고 주로 오디오북만 이용하는 편이다. 이동하면서 듣거나 설거지할 때 듣거나 뭐 그렇게 한다.책 한 권을 골라서 내용을 보니 댓글이 수십개가 있는 책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좋은 댓글들도 있고 안좋은 댓글들도 있고 대략 반반 정도였던 것 같다. 모두들 내 책을 봐주신분들이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게..
이번에 강의 준비하면서 자료 모으고 샘플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내가 많이 하는 강연 주제 중에서 굉장히 인기있는 주제는 `AI로 주제곡 만들고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전체 프로세스 과정 교육이다. 오래되진 않았는데 최근에 직접 개발한 프롬프트와 프로세스를 이용해서 강연에 반영해서 필요할 경우 사용하고 있다.얼핏보면 이 주제는 괜찮은 주제이고 AI로 모든걸 다 처리할 수 있을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고 몇 가지 필요한 스킬이 있다. 제일 먼저 음악 제작 감성이 필요하다. AI로만 만들면 (최근에 많이 좋아지긴했지만) 특정 부분에서 약간 이상하거나 편집이 필요한 구간이 자주 발생하고 무엇보다 감성적인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만드는 사람의 음악적 감성이 많이 요구된다. 이걸 프..
https://namsieon.com/7041 유튜브 광고 수익 관련 미디어 키트(Media Kit) 제작 과정 (실제 고민)나는 사실 해외 기업들과 거래를 한지는 꽤 오래되었다. 글로벌 시장에 노출되면 글로벌 시장은 한국 자체 시장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크기 때문에 더 많은 광고를 유치할 수 있다. 특히 나의 경우namsieon.com↑ 이전 글에서 이어지는 글.이번에 몇 시간 정도 집중해서 노션으로 미디어키트와 한글 프로필까지 함께 만들었다. 원래는 미디어키트만 만들 생각이었는데, 미디어 키트를 노션으로 만들면서 생각해보니까 만드는김에 한글로된 프로필도 함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드는김에 같이 만들었다.영어 버전은 미디어키트이므로 미디어 키트 성격의 내용을 담았고, 한글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나는 사실 해외 기업들과 거래를 한지는 꽤 오래되었다. 글로벌 시장에 노출되면 글로벌 시장은 한국 자체 시장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크기 때문에 더 많은 광고를 유치할 수 있다. 특히 나의 경우 소프트웨어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므로 소프트웨어나 디지털 자산들 거의 대부분이 현재 해외 기업들 위주라는점도 한 몫 한다.글로벌 시장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있고 다양한 회사들과 일을 하고 있다. 글로벌 표준 계약서를 기반으로, 오래도록 함께 협업 파트너십으로 일하는 해외 기업들이 지금 있다. 이들의 국가는 다양하다. 홍콩, 싱가폴, 미국, 영국, 중국 등 다양한 기업들과 일을 해왔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있다. 내가 나를 스스로 평가해볼 때, 국내 시장에서 나는 광고를 많이 받는 인물은 아니고 그렇게 유..
https://namsieon.com/7028 AI 시대와 검색 AI요약 서비스, 블로그 수익창출에 미칠 파장요즘은 AI시대이기 때문에 검색포털에서 검색을 하게되면 AI요약서비스가 제공된다.네이버에서는 AI브리핑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고, 구글에서는 그냥 AI 개요가 나타나거나 AI 모드 자체를namsieon.com↑ 이전에 썼던 1편 글. 1편에서 이어지는 글이다.1편 글에서 정보성 콘텐츠인 정보성 텍스트의 가치 하락과 경험 기반 텍스트의 희소성 상승이라는 양면성에 대해 생각을 풀어보았다. AI 시대의 블로그 생태계와 수익 창출 변화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한다고 느끼고 있다. 앞으로는 블로그의 역할이 광고판에서 브랜딩 도구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건 지금 현재도 진행형이며..
요즘은 AI시대이기 때문에 검색포털에서 검색을 하게되면 AI요약서비스가 제공된다.네이버에서는 AI브리핑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고, 구글에서는 그냥 AI 개요가 나타나거나 AI 모드 자체를 아예 탭으로 추가해서 AI에서 검색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해당 요약 서비스들에서는 주제에 따라서 출처 표기를 버튼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 출처를 하나하나 확인해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이렇게 검색시장에서 AI요약 서비스가 제공되게되면 가장 타격을 입는게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쪽이라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같은 곳들이 제목으로 흥미를 유발해서 사이트로 접속하게 만들어서 그 사이트에 노출된 광고를 내보내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인데, AI 요약만봐도 절반 이상 ..
전문가가 된다는 것에 대한 생각나는 예전부터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왔었다. 아니, 그렇게 생각되어졌다고 하는게 좀 더 정확할 것 같다. 나는 특정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특정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namsieon.com↑ 1편에서 이어지는 글. 나는 게임도 좋아하고 만화책도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남학생이었다. 평범한도 아니고 사실은 평균 이하 남학생이었다는게 좀 더 정확할 것 같다. 공부 관심없었고 재미도 없었고 어려웠다. 일단 공부 자체에 흥미가 없었다. 무엇보다 학교 마치고 학원 2개, 3개 다니는 친구들이랑 공부로 승부해야한다는게 굉장히 불리할 뿐만 아니라 따라잡기 힘들다고 느꼈다. 이건 중학생 때 일이다. 나는 중학생 때 OMR 카드에 패턴으로 그림을 그려서 5분만에 제출하곤 ..
나는 예전부터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왔었다. 아니, 그렇게 생각되어졌다고 하는게 좀 더 정확할 것 같다. 나는 특정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특정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만이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어렴풋하게 생각해왔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이건 나 스스로 생각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사회적으로 강요받은 생각일 수도 있다. 학교나 책들에서는 무언가에 전문가가 되어야하는 것처럼 은연 중에 가르치는 경향이 있다.오래도록 사회생활 및 비즈니스 생활을 하면서 많은것들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생각에도 여러가지 변화들이 있었다. 전문가가 되어야한단 생각은 일부분은 맞지만 100% 맞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강하게 가졌지만 다른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