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폰이 옷을 입었습니다~




매일 매일, 제 아이폰은 투박한 하드케이스 또는 기본케이스 를 입고
딱 보기엔 이거 무슨... 아이폰인지... 갤럭신지... 피쳐폰인지...
모를 정도로 발가벗고 다녔었지요...ㅠ

특별히 세일 기간이길래 옷 한벌을 사 입혀 주었더니
너무너무 이쁘네요 ^^


케이스와 스킨은 인터넷에서 구매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 라쇼드 에클레틱 매트 + 아트 울트라스킨 " - 라이트 퍼플 색상 입니다 ^^

이제야 뭐 좀 아이폰 스럽네요 ㅎㅎ



성격이 급해서 원래 이런 필름이나 이런것들을 몇번 붙여보았지만
한번도 제대로 성공한 경험이 없습니다 -ㅁ-

근데 이 울트라 스킨은 마치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액정에 붙어버려 기포없이 저 같은 초보 이하 수준의 사용자도 쉽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



뒷면 카메라 부분은 당연히 뚫려 있으며,
가장 중요한 애플로고 사과가 이전 케이스들 처럼 둥그렇게 펀칭된 것이 아니라
마크에 딱 맞게 펀치되어 있어 너무 좋네요~
애플 로고에 이미 기스가 좀 나서 아쉽군요..;;;




전화기를 험하게 쓰는 스타일이라,
그립감을 주는 옆면 들... (사진에선 좌우 은색부분) 도 보호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이정도가 어딘가요 ㅎㅎ



배송 받자마자 바로 붙여버렸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사실 아무리 할인 기간이여도 가벼운 가격은 아니었는데 톡톡히 가격값은 해주는것 같습니다.

이제야 아이폰도 기쁜듯이 새 옷을 입고 났더니 이뻐죽겠네요 아우 ㅎㅎㅎ

아이폰이 질려지려고 할 때 케이스만 바꿔주면 마치 새 폰을 산 듯한 신세계를 경험하네요 ㅎ

그립감도 이전보다 굉장히 상승했지만... 약간 미끄러운듯한 느낌이 있어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미끄러질까봐 걱정이네요 ㅋ

스킨을 붙여놓고 이리저리 여러가지 테스트 해본 결과, 약간의 지문이 잘 묻는 듯한 느낌입니다.
화면이 디스플레이 되었을 땐 전혀 문제없구요. 검은화면일 때 약간 보여지는 정도인데, 저처럼 둔감한 사람은 그냥 겉모습만 봐도 행복+_+




댓글(4)

  • 2010.10.23 01:07 신고

    색이 예쁘네요 :D
    제 5800이는 순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ㄷㄷ)

  • 2011.04.12 01:07 신고

    오.......고무(?) 같은건가요??

    저색깔 플라스틱케이스도 이쁠거같기도하네요
    아이폰... 덕분에

    우리형
    지하철에서 전화오면 받지못하겠다고하네요 ㅋㅋㅋㅋ 자기는 폰 기종이 구세대라며....
    저는 상관없지말입니다.

    • 2011.04.14 10:50 신고

      약간 고무틱 합니다 ^^ 말랑하진 않네요
      아마 플라스틱 인것 같네요 ㅋㅋㅋ
      폰 기종 때문에 전화 못받으면 안되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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