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만으로 수익을? 초보블로그 수익모델 (애드젯)
- 블로그 관련 정보
- 201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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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입니다 여러분~~
제가 요즘 CPM 모델을 .. 마치 배고픈 하이에나 처럼 찾아다니고 있는데,
애드젯에는 CPM 모델이 있습니다.
▣ CPM 모델이란?
CPM 수익모델이란, 쉽게말해서 노출하는 만큼 수익금을 지급한다는 뜻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비롯해서 여타 다른 광고는 방문자가 클릭을 해줘야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에, CPM 모델은 클릭을 하던말던 노출만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죠. 따라서 방문자가 많지않은 초보블로그는 광고클릭을 유도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습니다.
애드젯에는 위젯을 이용하여 수익모델 배너를 자신의 블로그에 부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초보블로그 이기 때문에, 사이드바에 CPM 배너를 부착해 두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로 위와같은 배너들이 노출이 됩니다.
제 사이드바를 조금만 내리시면 위와 동일한 배너를 보실 수 있죠 ^^;
참고 ] 애드젯에서는 CPS, CPA, CPC, CPM 등의 광고를 모두 가져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CPS 나 CPA 는 링크프라이스 같은 광고주가 많고 정산이 확실한 제휴마켓이 더 유리하며, 초보블로그가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감도 있습니다.
☞ CPC 는 단가가 대부분 10~50원 정도를 주던데, 차라리 구글애드센스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애드젯에서는 문맥광고나 텍스트 광고가 없고 위젯형태의 광고를 제공하기 때문에 클릭유도를 하기가 쉽지가 않고, 타켓광고가 불가능합니다. 마치 사과나무 밑에서 사과떨어지길 기다리는것과 같다고 할까요 ㅠ 뭐, 애드젯 자체에서는 상당히 이쁘고 아기자기 하다고 블로그에도 시각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하며 장점이라고 말하는데, 블로그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심플하고 클릭유도가 쉬운건 오히려 구글애드센스 겠죠...ㅋㅋ
결국, 애드젯에서는 CPM 광고만 눈여겨 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저처럼 초보블로그 분들에게 해당됩니다 ^^
☞ 하지만 CPS 나 CPA 는 링크프라이스 같은 광고주가 많고 정산이 확실한 제휴마켓이 더 유리하며, 초보블로그가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감도 있습니다.
☞ CPC 는 단가가 대부분 10~50원 정도를 주던데, 차라리 구글애드센스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애드젯에서는 문맥광고나 텍스트 광고가 없고 위젯형태의 광고를 제공하기 때문에 클릭유도를 하기가 쉽지가 않고, 타켓광고가 불가능합니다. 마치 사과나무 밑에서 사과떨어지길 기다리는것과 같다고 할까요 ㅠ 뭐, 애드젯 자체에서는 상당히 이쁘고 아기자기 하다고 블로그에도 시각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하며 장점이라고 말하는데, 블로그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심플하고 클릭유도가 쉬운건 오히려 구글애드센스 겠죠...ㅋㅋ
결국, 애드젯에서는 CPM 광고만 눈여겨 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저처럼 초보블로그 분들에게 해당됩니다 ^^
저도 얼마전에 애드젯에서 CPC 달아봤다가 당장 내렸습니다 ㅋㅋㅋㅋ
애드젯에서는 위와같이 수익금 팍팍! 이라며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노출당 수익 특성상 일정 수준의 트래픽만 꾸준히 유입이 된다면 고정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CPM 광고의 금액은 얼마일까요?
정보에서 보면 수익금은 30원으로 나와있습니다.
어디에도 나와있진 않지만, CPM 광고는 기본적으로 1,000 노출당 수익금을 지급합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그의 배너가 1,000번 노출되어야 30원을 얻을 수 있는것입니다;;;;
게다가 주의하실점은, 위의 사진에도 콩알만한 크기로 나와있습니다만, " 설치된 스폰서위젯이 20% 이상 잘려 노출이 되거나, 블로그 하단에 있는 경우에는 수익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 라는 점입니다.
애드젯에서는 CPM 배너를 '스폰서위젯' 이라고 부르는데, 스폰서 위젯의 종류를 방금찾아보니 총 13가지가 있습니다. 어쨋든 광고의 기존크기에 맞춰서 어떻게해서든 노출을 해야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배너 사이즈 선택을 잘 하셔야 할듯 합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리 초보 블로그라도 구글애드센스만 달아놓아도.. 1000 노출이 되면 못해도 2번 정도는 클릭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쨋든 단가가 낮은건 확실합니다.
결국 "수익금 팍팍" 은 아닌것 같고 "수익금 폭폭" 정도?ㅋㅋㅋ
그래도,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저처럼 수익금이 아예 없거나 극히 낮은 초보블로그 분들에겐 이 돈도 소중하답니다 ㅠㅠ
두번째 문제로, 위에서 언급한 '블로그 하단' 이 어디까지냐! 이 경계선이 문제입니다.
블로그 광고 위치 중 노른자위인 상단이나 본문 상단에 노출하기에는 1000번 노출당 30원 주는 CPM 광고로는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사이드바 아래쪽이나 본문 중단, 하단 정도가 있을텐데, 본문에 넣기는 노출수 올리기가 어렵게 됩니다. 정답은 사이드바 인데, 어디까지가 하단이냐 이거죠..ㅋㅋ
그래서 제가 고객센터에 문의한 뒤, 답변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기준으로 중단 정도' 면 괜찮다고 합니다.
뭔가 추상적이고 애매하긴 하지만 이정도면 현재 제가 노출하고 있는 위치 ->
정도라면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또 중요하게 보셔야 할 점이, '스폰서 위젯은 다른 사이즈별로 노출을 잡는다' 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스폰서 위젯을 2개 이상도 설치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죠.
즉, 스폰서 위젯 2개를 설치 후 1,000번 노출을 한다면?
1,000 번 노출(30원) X 배너 수 2개 = 60원의 수익.
입니다. 3개를 달면 90원 되겟죠 ㅋㅋㅋ
하루에 60원이면 , 한달이면 1,800원 입니다 ㅋㅋ 캔맥주 하나 가능하겠네요 ㅋㅋ
사이즈가 큰게 있고 작은게 있고 하기 때문에 사이즈를 잘 판단하셔서 최대한 많이 설치하는게 도움이 되겠지만, 제 블로그에는 현재까지는 알맞은 사이즈가 2개 정도라서 2개만 설치해 놨습니다.
이 부분은 블로그 스킨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개 설치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방문자가 클릭을 하건말건 노출만 되면 수익을 얻을 수 잇기 때문에 광고주가 많고 적고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점도 초보블로그 분들에게 권해드리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처럼 초보블로그는 어차피 사이드바 공간이 남는 상태이기 때문에 비어있으면 뭐하나요~ 몇백원이라도 버는게 낳죠 ㅋㅋ 푼돈은 돈 아닌가요 뭐 ㅎㅎ 다시 한번 티끌모아 태산 이랍니다~ㅎㅎ
어떻게 설치하나요?
[링크] 애드젯
가입 후 로그인을 한 다음에, 애드젯 퍼가기를 누릅니다.
카테고리 아래에 보시면 스폰서 위젯이 있습니다. 클릭해 주세요.
사이즈 별로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 사이즈 배너를 선택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HTML 소스 퍼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뭐, 네이버나 이글루스 블로거 분들은 해당 버튼 누르시면 되죠 ㅎㅎ
마지막으로 HTML 소스를 복사 한 다음 원하는 장소에 부착하면 됩니다 ^^
퍼가기 라는 기능이 있던데 이건 도대체 어디 쓰는용도인지 모르겠네요... 비회원이 퍼간다는데... 뭐하러 퍼갈까요??ㅠ
어쨋거나 애드젯의 CPM 광고모델을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초보블로그 분들에게 푼돈이라도 함께 벌어보고자 하는 생각도 있고, 좋은 정보 공유하면 좋자나요.ㅋㅋㅋ
다음으로 많은 분들이 부착한 다음에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면 CPM 시장도 조금 커지면서 단가도 올라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고 있긴 합니다만, 국내에선 CPM 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ㅎㅎ
한달모아 1800원 뿐인 수익이었지만, 꾸준히 블로그만 한다면 방문객은 늘어날 것이고 노출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익금도 늘어날 것입니다. CPM 모델로 티끌모아 저와 함께 맥주 먹으로 가실래요??
[링크] 애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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