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발행어음 만기형 투자하기 (금리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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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권 은행의 정기예금보다 증권사 발행어음 만기형이 이율이 더 좋기 때문에 정기예금 대신 발행어음 만기형으로 일부 금액 재테크 하려고 합니다. 원금손실 가능성 있지만, 증권사 망하지 않는다면 괜찮고요. 발행어음의 경우 증권사가 파산하면 돈을 손실 볼 수 있습니다. 은행의 경우 5000만원 한도까지 예금자보호가 있어서 보다 더 안전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몇년간 증권사 CMA에서 발행어음 수시입출금 형식으로 가지고 있어봤는데 만기형 발행어음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미래에셋증권에서 발행어음 만기형 상품을 살펴봤습니다. 기본 수시입출금 발행어음이 현재 3.45%입니다. 따라서 현재 제일 위에 있는 발행어음 2가지 상품(3.45%짜리)는 큰 의미는 없겠고요. 91일 이상~부터 금리가 좀 더 높기 때문에 여기에서 매리트는 찾으면 되는데 저는 6개월 정도되는 181일짜리 (4.15%)와 1년 만기(4.1%)로 분리해서 두 개로 가입 진행하였습니다.

정기예금이나 발행어음 만기형도 마찬가지로 만기 전에 중도에 해지하게 되면 금리 손해가 있으므로, 분리해서 가입하는게 나중에 혹시라도 중도해지해야할 상황이 생길 경우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181일짜리로 일단 가입 진행해줍니다. 6개월짜리이며 만기는 1월 2일에 가입할 경우 7월 1일이 됩니다. 

 

발행어음의 경우 낮은위험 5등급을 갖고 있습니다. 

 

매수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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