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플레이스 안동 임하면 달카페

요즘 핫플레이스 안동 임하면 달카페

안동 임하면 임하리에 새로 생긴 카페가 하나 있다는 소문을 접수하고 방문해봤다. 카페 이름은 달카페. 임하면에 이런 카페가? 이 동네는 내가 예전부터 종종 갔었던 곳인데 이런 카페가 생겼는줄 몰랐다. 물어보니 오픈한지 2개월 정도 됐다고…


이 카페에 간 이유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카페 앞에 있는 달 모양 포토존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심심해서 사진 찍으러 간거 ㅋㅋㅋ 커피 맛이야 뭐 다 거기서 거기일 것이고 디저트 있으면 좀 먹을 심산이었다.


카페 입구에 예쁜 포토존이 딱 하나 있다. 달카페. 앞면과 뒷면 모두에서 찍을 수 있는데 뒷면이 조금 더 사진이 잘 나온다.


와플이 있길래 주문해봤다. 12,000원. 아이스크림 와플인데 와플도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고구마라떼. 직접 키운 고구마라고한다.


바닐라빈라떼. 5천원. 다소 밍밍하다는게 우리 일행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찐하게 해달라고 해야될듯.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층은 테이블이 몇 개 없어서 2층에 자리를 잡았다. 2층은 매우 도시적인 느낌이다. 임하리와 현대식의 언발란스 조합.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은 곳인만큼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다.


액자 레인으로 설치한 액자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 나도 집에 액자 레인 설치하고싶어서 ㅋㅋㅋ


루프탑같은 다락방도 있는데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 어려웠다. 2층 창 밖으로 보이는 뷰가 아름답다고 한다. 밤에 갔기 때문에 그건 못봐서 아쉽다. 낮에 한 번 가고, 밤에도 가야할 곳.

사진 찍을 땐 밤에 가면, 달 모양 포토존을 이용하는게 낫겠고 낮에 가면 다락방이나 창 밖이 보이는 2층 자리에 앉아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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