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혼자 자유여행]#14 대성당광장을 거쳐 성 라자러스 성당까지 윙치키에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대성당&광장을 거쳐 호텔에서 체크인 후 탑섹광장, 성 라자러스 성당과 성 미카엘 성당을 거쳐 세인트폴 성당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 먼저 대성당&대광장입니다. 마침 어떤 졸업식이 열리고 있더군요. 아침에 세나도광장을 방문했을 때엔 조용한 곳이었던 대성당이 지금은 엄청난 인파로 시끌벅적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 여행에서 졸업식을 구경한건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 날씨가 너무 더웠기 때문에 대성당에서 열리는 졸업식을 구경하면서 대광장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해봅니다. 확실히 주변 건물들이 예쁩니다. ▲ 이제 다시 이동을 합니다. ▲ 무슨 학교 같았는데 정확한 명칭을 몰라 사진만 찍고 지나쳤습니다. ▲ 탑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