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sieon.com/5306 LG모니터 38인치 커브 모니터 38WN95C 구매 후기 이번에 새롭게 홈오피스 구성과 데스크 셋업을 바꾸면서 모니터가 필요하게 되어 진짜 정말 많이 고민했었다. 일단 모니터 가격이 굉장히 비싼 제품들이 눈에 들어와서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기 namsieon.com 1월초에 LG 38인치 모니터 후기를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알고봤더니 그때에는 M1 맥북이 오기 전이라서 윈도우에서만 사용하는 후기를 올렸었나보다. M1 맥북 구매 이후에는 업무는 거의 대부분 M1 맥북 에어에 물려서 사용중이다. 이렇게 썬더볼트 케이블 하나로 모니터 미러링과 충전까지 모두 할 수 있어서 선택한 상황! 해당하는 큰 모니터는 찾기가 좀 까다롭다. 대부분 USB-C만 지원하고 썬더볼트 3를 지원하는 모..
M1 맥북에어 파이널컷 4K 영상 출력 속도 측정 M1 맥북에어의 성능이 그토록 좋고 가성비가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실제 파이널컷에서 4K 영상을 프록시 없이 편집하고 출력할 때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테스트해봅니다. 4K 프로젝트를 만들고 4K 영상 원본을 타임라인에 추가합니다. 오리지널 미디어로 그대로 출력해봅니다. 일단 편집시에 미리보기 및 작업은 끊김없이 매우 부드럽게 진행되네요. 컴프레서 설정을 만지지 않고 테스트를 위해 마스터파일로 출력합니다. H.264 코덱을 이용하고 화질은 4K로 설정하여 출력합니다. 확장자는 .mov 이며 용량은 355MB 정도입니다. 스톱워치를 이용해 측정한 결과 대략 2분 40초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4K 영상 50초 기준, 2분 40초 정도 소요되는것으로 결과가..
M1 맥북을 사용하는 파이널컷프로 사용자분들은 버전을 10.5 버전을 사용하게 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파이널컷의 최신 버전은 10.5.1 버전입니다. 운영체제는 Big Sur 입니다. 새로운 운영체제에서 기존에 파이널컷에서 제공하던 무료 효과음 1300개를 다시 다운로드해야합니다. 파이널컷 메뉴에서 'Download Additional Contetn...'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하거나 운영체제 업데이트 설정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 용량은 약 600MB 정도입니다. 설치 완료 후에는 재부팅이 필요없으며 효과음을 인앱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합니다. 설치 후 파이널컷 효과음 메뉴에서 Final Cut Pro Sound Effects 폴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youtu..
M1 맥북 에어 CTO 구매 후기 지난달, 그러니까 작년 12월 중순경에 맥북 에어를 애플 공홈에서 주문했다. CTO로 주문해야했어서 애플 공홈에서 주문! 맥북 프로 vs 맥북 에어 중에 골라야했는데, 가성비는 맥북에어쪽이 좀 더 나은 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나도 에어 맥북을 쓰고 싶어서 에어로 골랐다. 큰 차이는 없는듯. 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지만, 맥북 프로보다 가볍고 터치바가 아니고 가격도 조금 저렴하고, 무엇보다 M1 칩셋이 성능이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아서 프로보다 에어로 골랐다. 메모리는 16GB. SSD 1TB로 설정하고 CTO로 주문. DHL을 통해 우체국 택배로 받았다. 기존 배송예정일보다 5일 정도 앞서 도착했다. 굿! 한달 정도 기다렸는데 하루가 일년같은 시간들이었다... 지금까지 ..
애플 공홈에서 주문한 애플 M1 맥북에어 CTO가 출고 준비중에서 출고됨으로 바뀌었다. 원래 배송 도착 예정일은 1월 25일부터였는데 대체로 예상 배송일보다 며칠 정도 빨리 온다는게 정설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출고되었다. 배송조회에서도 곧 도착으로 표시되어 있다. CTO의 경우에는 중국에서 만들기 때문에 중국에서 해외 배송으로 배송된다. 국내에서 어떤 택배사가 담당할진 모르겠으나 지난번에 받아보니 우체국으로 오는것 같더라. 간만에 애플로부터 문자도 받았다. 그러고보니 2015년에 아이맥 산 이후로 애플 공홈에서 애플 제품 사는건 몇 년 만이군. 별 의미없긴 하지만 애플 공홈에서 배송 추적도 가능하다. 일단 발송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택배 운송 속도에 따라 받는게 달라지기 때문에 그냥 느..
지난번에 애플 공홈에서 주문한 M1 맥북에어~! 드디어 처리 중에서 출고 준비 중으로 바뀌었다!!! 휴... 제품 생산 밀려서 엄청 오래 기다려야해서 기다리기 힘든데 생각보다는 조금 일찍 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예전에 아이맥 살 땐 이렇게까지 오래걸리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M1 맥북에어가 인기모델인데다가 최신 제품이고 CTO라서 좀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12월 말 경에 주문했는데 도착 예정일이 1월 25일 이후가 떠서... 실제 기간은 1개월 정도...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출고 준비 중으로 바뀌어 있어서 아마도 다음주 내로는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사실 12월 초에 주문할지말지 엄청 고민하다가 안 사고 버티다가 12월 말에 구매한 것인데... 인터넷에 떠도는 '..
느려진 맥 컴퓨터 때문에 걱정이신가요? 그렇다면 무료 앱인 iBoostUp으로 최적화를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원래 MAC OS 는 윈도우즈 운영체제에 비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파일관리 시스템이나 프로그램 설치의 방법이 윈도우와는 다소 달라서, 레지스트리가 쌓이는것도 아니고, 일반 프로그램들 중 대부분은 가상CD 마운트 형태로 설치하는것이기 때문에, 느려진 컴퓨터 때문에 포맷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운영체제를 가지고있는 PC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설치하고, 오랜 기간 사용하다보면 약간 느려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새롭게 나온 MAC OS X Lion 같은 경우에는,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약간 무거운 느낌이..
경품 이벤트는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주로 새로 오픈하거나 새롭게 탄생한 기업들. 또 새롭게 바뀌었거나 새로운 상품들이 출시되었을 때 높은 주목도와 고객호응도, 자연스런 입소문 마케팅을 이끌기 위해 기업들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경품 이벤트를 하지요. 근데 이러한 경품 이벤트가 최근들어 많이 바뀌고 있는거 같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경품 이벤트에는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경품이 있겠죠. 요즘에 이러한 경품들이 대부분 애플 제품 으로 구성이 되어 있더군요. 몇개월전부터 이미 아이폰 경품을 시작으로, 맥북에어와 아이패드는 오래도록 최고 경품으로 군림하고 있고,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곳은, 아이맥 기본형과 아이팟터치, 아이팟셔플 등..... 요즘에 애플 제품을 경품으로 걸고하는 이벤트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