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MAC OS 유저에게 희소식인 앱 소개가 되겠습니다. 바로 한글파일(.hwp) 를 맥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앱 이름은 ' 한컴오피스 한글 뷰어 ' 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국내에서는 한컴오피스를 너무 사랑하는 분위기가 있죠. 편리한 기능과 여러가지 장점들이 존재하는 프로그램인건 확실하지만, 표, 차트 같은 고급표현이 없는 일반 텍스트 문서 조차도 한글파일로 제작하여 메일로 보내고 오고가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외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국내처럼 한글파일 사용률이 높진 않겟죠? ) 사랑하는것과는 별개로 그 중 많은 분들이 어둠의경로로 사용하시지만요 ㅋㅋㅋ 일반 메모장에서 .txt 파일로 전달해주거나, 아예 이메일 본문에 포함시키거나, 또는 모든 화면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는 ...
오늘도 심심하다고 생각되면 맥 앱스토어를 돌아다닙니다. 심심할 때 여러가지 설치해보기 참~ 좋죠 ㅎㅎ 쉽고... 저같은 블로거 입장에서는.... 포스팅 소재 구하는 오아시스로써 제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티스토리 IT 카테고리에서 지속적으로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포스트 하는 분을 못봐서리.... 제가 못본걸수도^^;; 예전엔 안그랬는데, 솔직히 요즘에 다음뷰도 그렇고, 티스토리 IT 카테고리도 그렇고.... 대부분이 스마트폰 스펙... 스마트폰... 스마트폰..... 물론 스마트폰용 앱을 지속적으로 포스트하시는 조로 님 같은 분들도 계시지만... 극소수일 뿐이고.... 언젠가는 지금의 스마트폰 집중 포스트 처럼 맥 앱스토어도 많이 흥행될 날이 있을까? 라는 물음으로 고민을 잠시 해봤습니다. 결론..
맥킨토시 MAC OS X 를 사용하시나요...? 정말 좋은 운영체제이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윈도우즈 없이는 힘들때도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사용하게 만드는것이 맥의 매력이랄까요...? 모든 운영체제에는 여러가지 장단점이 존재하는데요, 맥 OS 에는 특히나 귀찮스러움을 유발하는 기능이 있어요. 바로 잠자기 기능 ( 화면보호기 또는 스크린세이버 )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애플리케이션은 이런 자동 잠자기 기능을 막아주는 앱 입니다. 일단, 맥 OS 를 사용하면서 잠자기 기능은 참 유용한 기능입니다. 전력소모를 적절히 줄여주기도 하고, 주변광을 감지하여 화면 밝기도 조절 해주기도 합니다만..... 이런 좋은 기능이 특정한 일을 할 때에 불편한 경우도 존재하죠 ^^ 대략적으로는 아래와 ..
현지시각으로, 6일부터 맥킨토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이제 맥킨토시가 설치된 PC 에서도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설치중인데, 기존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것과 유사하다고하니 엄청 기대가 되네요~ 이미 1천여개의 우무료 앱이 있다고 하니 설치완료 후 천천히 찾아봐야겟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