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아트(커버) 만들기 | 어피니티포토 템플릿 공유 어피니티포토로 간지나는 유튜브 채널아트를 만들어봅시다! 어피니티포토로 작업했지만 방식은 간단해서 포토샵, 키노트, 파워포인트 등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면 어떤것으로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나중에는 다양한 디자인을 몇 개 더 만들어서 공유할까하는데 과연 마음먹은대로 될지는 미지수입니다…ㅎㅎ;; NSE 유튜브 채널아트 다운로드 → https://goo.gl/2xNe27
어피니티포토 예쁜 테두리 유튜브 워터마크 만들기 이전 어피니티포토 영상의 응용편으로 예쁜 테두리가 있는 유튜브 워터마크를 만들어봅니다. 파이널컷 배우기(기초) : https://goo.gl/xbSXyF 파이널컷 배우기(응용편) : https://goo.gl/6g7Dps 어피니티포토 배우기 : https://goo.gl/Vhm2ka
예쁜 테두리가 있는 유튜브 프로필 만들기 (템플릿 공유) 스타그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어본 유튜브용 예쁜 테두리 프로필 사진 템플릿입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색깔이 그라디언트로 들어가 있으므로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하여 세련된 프로필을 유튜브에 올려보세요! NSE 유튜브 프로필 테두리 다운로드 → https://goo.gl/F7Af5i 파이널컷 배우기(기초) : https://goo.gl/xbSXyF 파이널컷 배우기(응용편) : https://goo.gl/6g7Dps 어피니티포토 배우기 : https://goo.gl/Vhm2ka
어피니티포토 특정 영역 선택 복사하기 어피니티포토에서 특정 영역을 선택해서 복사하는 방법과 ¼ 영역을 정확하게 선택 복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파이널컷 모션블러 효과로 영상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파이널컷에서 모션블러 효과를 넣으면 영상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오른쪽 왼쪽 영상의 싱크가 살짝 안맞는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모션블러의 잔상처리 과정에서 프레임이 앞뒤로 잔상이 남아서 그런것입니다. 음악과 영상의 싱크 기준은 모션블러 OFF 입니다.모션블러 TIP 1 : 프레임이 앞뒤로 마음대로 조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영상에 모션블러를 넣을 때에는 전체에 모션블러를 넣는것이 아니라 일부 구간에만 넣는게 일반적입니다.모션블러 TIP 2 : 이것저것 만져보시는걸 좋아하신다면, 트랜지션(화면전환효과)에 모션블러를 넣어보세요. 운 좋게 아주 특색있는 트랜지션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
모질라 파이어폭스 6 가 공식 릴리즈 업데이트가 떳길래 업데이트 중입니다. 현재 작성은 업데이트 도중이므로 파이어폭스 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질라가 구글 크롬을 많이 따라하는듯 보입니다. .X 업데이트 따윈 없고, 이제는 무조건 메이저 버전만 올려가고 있네요~ 파이어폭스 5 같은 경우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이 되었었는데, 6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들리는 소문이 의하면 속도 20% 향상 및 메모리 누수와 사용량이 줄어들었고 조금의 인터페이스 바뀌었다고 하네요. 문제는 버전이 올라갈수록 플러그인으로 사용중인 확장기능들이 계속해서 떨어져 나가는것은 좋지 못한 현상입니다. 속도는 크롬에 비해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지만, 수많은 플러그인이 장점인 파이어폭스가 장점을 버리는것과도 같네요;;; 파이어폭스에 적응된 ..
제 블로그 글이 마소 잡지에 게재가 되었습니다. 마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는 IT 관련 유명한 잡지입니다. 각종 IT 뉴스 소식과 프로그래밍 관련 정보를 깨알처럼 알려주죠 이번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1 4월호 입니다 ^^ [링크] http://www.imaso.co.kr/ 마소로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예전에는 정말 IT 관련 잡지 중엔 정말 최고였었죠.ㅎㅎㅎ 가방에서 마소 잡지 꺼내기만 해도 "컴퓨터 도사" 소리 들었었거든요 ㅎㅎ 잡지에 나온 잘 알지도 못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쳐다보면서 영어문장 가득한 개발툴로 뚝딱뚝닥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면, 그걸 쳐다보는 사람 모두 "저사람은 천재다" 라고 느낄 시절이 있었습니다 ^^ 이번에 제 글이 실린건 IT 관련 정보는 절대 아니구요~ ..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이라는 책입니다 ^^ 개발 업무에서는 대부분이 개인이던 회사던 작던 크던 간에 프로젝트 성격을 취합니다. 분석 - 설계 - 구현 - 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칠텐데, 이 모든걸 통틀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겟네요. 근데, 존재하는 모든 프로젝트가 성공으로 끝맺음을 할 순 없겠지요. 이 책에서는 결국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이유, 그 원인이 어디에 잇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그림이 먼저 인상에 남습니다. 무슨 달마와 비슷하게 생긴 삽화에다가 양손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넣어놧네요 ;; 어쨋거나 원제는 『Adrenaline Junkies and Template Zombies』로써, 직역하자면 아드레날린 중독자와 템플릿 좀비 라는 내용입니다.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