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11월이군요. 제법 날씨도 쌀쌀합니다. 이제 월동준비를 해야 할 시기네요. 10월에도 독한 감기에 걸려 반 죽다 살아나기도 했습니다. 마치 노란색 파도가 일렁이는것처럼 거리는 온통 은행잎으로 가득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월별로 하는 블로그 결산은 빼놓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놓칠수도 있는데, 일정은 밀릴지언정 계속하려고 노력중이지요. 언제나 그렇지만 10월 한달도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진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을 자체가 사라진 것 같네요. 아무리 추워도 블로그만큼은 뜨겁게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떠나가버린 가을. 10월에는 블로그가 어땠는지 기록해 봅니다. 2012년 10월 블로그 BEST POST - 애플 이벤트 스타..
다시 돌아온 블로그 결산의 날입니다 ^^ 오늘은 5월 1일 이네요~~ 바람이 심하게 불고 황사가 심한 일요일 입니다 ㅠ 매번 그렇지만, 결산을 할 때면 은근 설레이곤 합니다~ 회사 월급날 정산서류 받아보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글 수 : 58 2011년 4월 에는 총 58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3월에 58건의 포스트를 작성하였는데, 신기하게도 3월과 4월의 발행한 포스트 수가 동일하네요 ㅎㅎ 5월에는 조금 더 많은 포스트를 발행하고 싶은데.... 지금 비공개 된 포스트가 꽤나 잇는데.... 쌓이고 쌓이다보니... 귀차니즘이란 참 무섭네요 ㅠㅠㅠ 카테고리별 글 : 전문용어가 난무하고 딱딱한 IT 정보만 블로그에 가득차니... 블로그가 삭막한 폐허처럼 느껴지곤 해서... 이번달엔 음악적인 부분의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