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계서원이 일반분들에게 곧 오픈될 고택 중 하나입니다. 안동에 있는 도계서원은 안동시 북후면 도촌리에 있는 조선 중기때의 가옥인데요. 만대헌이라고 하는 유명한 건물도 갖춘 곳입니다. 최근에 가보았더니 숙박시설과 화장실 시설 등이 갖추어지고 주변이 정비되어 고객분들이 찾기에 훌륭한 곳으로 재탄생한 모습이었습니다. 안동 살기에 좋은 안동 고택 도계서원에서 스냅사진 촬영해보았습니다. 안동스냅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ndongsnap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안동에 있는 소호헌은 안동 고택들 중에서도 숨은 명소 같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고 고택 특유의 매력이 쏟아지는 공간이었어요. 안동에 많은 아름다운 고택들에서 안동 살기 고택을 위한 스냅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안동스냅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ndongsnap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안동문화FEEL 웹진 11월 기고 - 풍송재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11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경북도청 근처에 자리잡은 풍송재를 소개합니다.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에요.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1202
뜨거운 7월의 여름입니다. 여름이면 아이들과 함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재미나고 감동적인 뮤지컬도 많이보는 시기죠^^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3년전 국내최초 실경뮤지컬인 450년 사랑이 3년째를 맞아 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다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퇴계의 순애보가 관중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올해 꼭 봐야할 뮤지컬 중 하나로 추천받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국내최초 실경뮤지컬인 만큼 역사적, 문화적, 교육적 등 여러방면에서 볼 때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뮤지컬인 것은 분명합니다. 구수한 안동사투리로 진행해주는 스토리텔러와 순도 100% 지역민들의 노력과 열정 기술로 영화촬영지로도 인기있는 안동민속촌에서 웅장하게 공연이 펼쳐집니다 실제 일반적인 뮤지컬보다 더 재미있고 새로우면서도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