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헤즈 벤트우드 논슬립 원목 나무옷걸이를 샀다 이사오면서 또 추가로 구매한건 옷걸이다. 옷걸이는 꽤 많이 샀다. 플라스틱으로 된 옷걸이도 샀었는데 조금 부족해서 추가로 나무로 된 옷걸이를 샀다. 나무로 된 옷걸이를 주로 무거운 옷들, 이를테면 패딩이나 정장, 그리고 얇은 나무 옷걸이에는 주로 셔츠류 등을 걸어둘 계획이었고 실제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플라스틱 옷걸이의 경우 처음에는 짱짱해서 좋은데 시간이 지나고 무거운 옷을 걸어두면 플라스틱이 휘어버려서 보기에도 안좋고 옷이 제대로 걸려있지 않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조금 비싸게 주더라도 큰 마음먹고 나무옷걸이로 샀다. 사면서 정장용 옷걸이를 추가해서 샀는데 굉장히 마음에 든다. 정장용 옷걸이로 모든 옷걸이를 싹 교체하고싶지만 가격이 가격인지..
책이 있어야 책을 보게 되고, 책을 봐야 또 다른 책을 보게 되겟죠? 그래서 그러한 책들을 항상 곁에 두고자, 얼마전 책장을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에 책꽃이로 사용하던게 책으로 꽉 차기도 했고.... 2011년 봄을 맞이하여 새출발 하는 의미에서 책장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가격이 아주 저렴해서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아주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3단책장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우선, 조립책장이고... 나무 원목 에다가 3단 책장입니다. 완제품이 아닌 조립제품이기 때문에 구매자가 직접 조립을 해야되는데, 실제 조립을 해본 결과 어렵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더군요! 책장 구입하실 분들은 괜히 비싼 제품 사지 마시고 이 제품 사세요 ! 저도 이 책장 하나 더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