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블로그의 가능성》의 모든 글들은 비공개 처리 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얼마 후 출간 될 도서에서 원문을 만나보실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한 비공개 처리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전 칼럼이었던 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만, 이번 연재 글이었던 《블로그의 가능성》은 너무나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웃님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수십개 이상의 댓글을 남길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엄청난 힘과 용기를 얻어 연재를 지속할 수 있었으니... 이 모든게 응원해주신 이웃님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연재되었던 《블로그의 가능성》의 표지 이미지를 모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한 것이 기분이 ..
이벤트에 응모한 적도 없는데 이벤트 상품을 수령했습니다. 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인데, 깜짝 이벤트인 만큼 깜짝 놀랐지요 ㅋㅋ 이번에 깜짝 이벤트를 깜짝 진행하신 이웃블로거는 '푸샵'님 이십니다. [링크] - 푸샵님 블로그 놀러가기 이웃블로거 푸샵님 같은 경우에는, 닉네임에서 느낄 수 있듯 영양, 운동,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가 가득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지요. 또한 한국 최초 토종 휘트니스 서적 라는 책의 저자 이시기도 합니다. 깜짝 이벤트 상품으로 온 2가지 ! 푸샵님의 저서와 오메가 쓰리!!!!!!!!!!!!!!!!!!!!!! 저는 오메가3가 뭔지도 잘 모르는 무지한 1인인데.... 딱 보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헉... 서.. 서.. 설마... 남자에게 좋다는 ... 그.. 그.. 스테....
2011년의 마지막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와함께 11월 블로그 결산도 해야되고.... 11월은 엄청 추웠던 한달이었습니다. 감기 걸려서 몇일을 고생하고 하니 11월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2012년도 드디어 달력이 한장밖에 남지 않았다는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것 같은데 블로그 결산은 해야겠죠~ 2011년 11월 BEST POST! - [iPad2 화이트] 티스토리 관리자개편 이벤트 상품, 아이패드2 화이트가 왔어요~ - [청춘 칼럼] 좀 더 많은 실수를 저질러라! - [주절 주절 신변잡기] 2011년 11월 24일 - 티스토리 관리자 개편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겨울의 초입. 11월에는 어떤 경향이 나타났을까요 ^^?? 글 수 : 30 2011년 11월 에..
최근 제 방명록에 몇몇 분들이 문의하시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바로 블로그 사이드바에 있는 이웃링크에 스크롤바를 어떻게 적용하는가? 였는데요. CSS 에 스크립트만 넣어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기 때문에 포스트로 발행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티스토리블로그 이웃링크에 스크롤바 적용하기 일단 티스토리블로그에 이웃링크를 적용하기 전 모습을 봅시다 위 처럼 리스트 형식으로 주르르르륵 나열이 됩니다. 링크가 많이 없다면 그런대로 보기가 좋은데, 10개..20개..가 넘어가면서는 굉장히 길어져서 사이드바가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리자 - 스킨 - HTML/CSS 편집 일단 관리자모드에서 스킨 - HTML/CSS 편집으로 갑니다. CSS 에 스크립트 삽입 CSS 에 위와같은 스크립트를 삽입해 주시면 됩니..
한명의 블로거로써 페이스북을 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1.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난다.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으로 송고하게 되면, 친구들이 읽어보고 관심이가면 블로그로 유입되게 됩니다. 하나 하나의 트래픽이 중요하다는 사실에서 볼 때,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그 글이 공유하기나 좋아요, 댓글 등의 공감을 얻게되면 더욱 많은 방문자를 기대해볼 수도 있습니다. 2. 소셜댓글 설치하면 댓글이 늘어난다. 블로그에 페이스북 소셜댓글을 설치하게 되면, 블로그 댓글 + 페이스북 댓글 모두를 블로그에서 보게 됩니다. 결국 댓글 자체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게 되는거죠. 검색엔진 최적화나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네요 ㅎ 어쨋거나 댓글이 늘어난다는 ..
오늘은 2011년 1월의 마지막날이 아닌 마지막 전날 이네요 ^^; 1년 새해계획을 세운지가 엊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 하고... 2011년 목표 중 하나였던게 매월 블로그 결산을 하자! 였는데, 원래 내일 했어야될텐데, 내일은 중요한 업무가 있어서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오늘 해버렸다는....^^;; 자! 어쨋거나 그럼 시작합니다~ 글 수 : 84 2011년 에는 총 84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1월 후반부에 들어, 업무가 차질이 생기면서 갑작스레 포스트를 많이 발행하지 못햇는데도 불구하고, 이외로 좀 많네요 ~ 생각해보니 쓰잘데기없는 스크랩용 포스트가 좀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ㅎㅎ 거의 버려두다 시피하던 2010년 12월에는 총 36건의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그때의 포스트수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