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청춘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극복하려는 청춘이 쓴 자기계발서. 저자는 그저 시키는 대로, 기성세대가 가르치는 길을 따라가다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 매우 명확하게 짚어주며, 어떻게 하면 청춘들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그 답을 제시한다. 대학도 스펙도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다! 이 시대의 청춘에게는 진부한 기성세대의 조언이 아닌, 속 시원한 처방이 필요하다! 청춘이 멘토다! 청춘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는 오직 청춘뿐이다 ▶ 이제 청춘에게는 진짜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시원하게 꼬집지 못한 해결책에 관해서 속 시원한 답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인 '토네이도'의 서적이다. 크게 알려진 출판사는 아니지만, 탄탄한 도서들과 알찬 내용의 서적들이 많은 출판사 중 하나다. 책 제목은 . 여기서말하는 독학이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 독학이다. 혼자하는 공부…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독학에는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 들어있다. 즉, 남들따라하기 식 말고,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라는 의미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젊은 친구들이 남들따라하기 식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경우를 많이 보고있다. 영어공부를 왜 하는지, 자격증은 왜 따는지, 무엇 때문인지, 그것은 자신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것인지, 최종적으로 그것이 정말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지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남들이 하니까 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자기만족에 ..
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 저자의 도서다. 제목은 . 여기에서 진다는건 어떤것을 의미하는걸까? 나는 두가지 정도의 의미가 떠올랐다. 하나는 승리와 패배할 때 지는것, 그리고 또 하나는 꽃이지다 할 때 지는것. 책 전체를 읽어봐도 제목 해석에 대한 뚜렷한 설명은 없었다. 결국은 독자의 몫이리라.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패배할 때의 짐을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서평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꽃이지다 할 때의 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책의 부제가 다. 이 얼마나 멋진 단어인가!! 빛나는 20대.. 책 제목 옆에 조그마하게 Girls, Become to Queen 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 문장을 못본 채 책을 읽을 경우 처음에 살짝 당황할 수도 있을것 같다. 왜냐하면 저자가 타겟팅한 독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