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600만명(6,000,000) 돌파 블로그 카운터를 아주 가끔만 확인하다보니 이제서야 600만 돌파를 체크했습니다. 며칠 전에 한 번 확인하고 아! 이정도면 10일 정도 지나면 돌파 하겠구나했었는데요.며칠 전에 올린(나름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지만...)반드시 먹어봐야할 안동 맛집 지도 v2.0 이 페이스북에서 많이 공유되었던 데다가, 포털 다음(Daum) PC 화면과 모바일 메인에 걸리면서 방문자가 확 늘어버려 한참 늦게 체킹한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500만 돌파 글을 확인해보니 2014년 10월 16일이네요. 오늘로부터 딱 173일이 지났습니다.마찬가지로 항상 그렇지만, 사실 마땅히 트래픽폭탄을 모을만한 이슈거리를 다루는 블로그가 아니라서 검색유입을 통해 꾸준히 들어와주시는 방..
오늘 일자(2013년 3월 5일 화요일)부로 방문자 카운터 삼백만(3,000,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사실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블로그 방명록에 테너유긍정님께서 남겨주신 글 덕분에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중이지만 많이 부족한 글솜씨와 부족한 정보로 인해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블로그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나 많은 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발걸음해주시고, 수 많은 이웃님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 참 고무적이게 느껴집니다. 이 포스팅을 빌려 다시 한번 RSS 구독자님들과 이웃님들, 그리고 모든 방문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9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어느덧 차수로는 5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중년 블로그라 할 수도 있고, 아직은 청년급 블로그라 ..
블로그 운영을 처음할 때.... 정말 내 블로그에 누적 방문자수 10,000명을 돌파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처음 틀었던 2009년 이었던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3년만에 드디어 누적 방문자 수 백만명을 달성했네요~ 사실... 그전까지는 소수의 사람들만 찾는 주제인 IT.. 더군다나 프로그래밍 위주로 포스팅을 진행하다가, 올해 2011년 들어 음악리뷰 및 자작곡 포스팅과 책 서평 등... 주제를 좀 넓힌것이 효과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2009년 ~ 2010년까지의 방문자수 총합과 2011년의 방문자수 총 합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해에 비해 2011년에는 블로그에 많은 애정과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하는데, 안일하게 운영했던 그 전..
오늘 드디어 트위터 10,000번째 트윗을 돌파했습니다. 약 1년전부터는 트위터보다는 페이스북을 많이 하게 되면서, 활동량이 급격히(?) 감소하긴 했지만.... 어쨋거나 저쨋거나 10,000 트윗을 달성했네요 ㅎㅎ 트위터는 단순 팔로워 숫자나 팔로잉 숫자보다는 트윗 숫자가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소통을 하고있다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광고 트윗으로 도배되어있다면 트윗숫자만 늘어나는 경우가 되겠지만.... 뭐 아무튼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도저히 데이터를 산정할 순 없으니까요 ㅋㅋ 추가로 트위터 가입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9년 9월 10일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 트위터 가입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 - 나는 트위터에..
지금이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경 입니다. 2009년 말에 블로그를 시작하여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좋은 정보도 부족하고 필력은 그야말로 사막한가운데 있는 바늘 수준인,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티스토리 블로그.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감사 드립니다. 딱 50만명 째에 스크린샷을 찍으려고 했으나... 잠깐 한눈파이 사이에 ... 아쉽게도 ^^; 단, 한번이라도 방문을 해주신 분들, 그리고 단 한번이라도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단 한번이라도 구독과 추천버튼을 눌러주신 분들, 이런 모든 분들의 은혜가 쌓이고 쌓여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정확하고 좋은 정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