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1년 7월 결산도 하게 되네요~ 2011년도 어느덧 중반을 훌쩍 넘어버리고, 뜨겁던 여름도 절반정도가 지나게 되는 시점입니다. 2011년에 한달도 빠지지않고 결산을 하게 되면서, 총 12번의 결산을 하는것이 1차적인 목표인데, 현재까진 순조롭네요 ^^ 개인적으로는 참 다사다난했던 7월이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블로그에서도 참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3개월간 진행된 블로그 강연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고, 예비군훈련, 그리고 책 지름신을 영접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2011년 7월 BEST POST! - [블로그 강의] 전통문화마케터 블로그 강의 후기 - 3일간 블로그에 접속하지 못하겟네요... - 도서 지름신이 강림하니 알라딘 플립시계를..
2011년도 어느새 7월이다. 그에따라 날씨도 무척이나 무더워졌다. 올해도 벌써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어쩌면 가장 지치고 힘빠져 있는 시기일수도 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은 알게모르게 잊혀지고 현실에 타협해가며, 작년과 똑같은 쳇바퀴를 돌리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불확실하고 지쳐있는 후반전의 시점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용기를 얻고 진일보하기 위해서, 2011년 7월의 자기개발 신간서적들을 찾아보자!! 1. 시간 지배자 시간 지배자 - 켄 로슨 지음, 민청기 옮김/대림북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에게 똑같이 주어지는것이 딱 한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시간 이다. 최고의 경지에 있는 자원이면서도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무한자원이 될수도, 또 잘못관리하게 되면 매우 부족한 유한자원이 될 수도 있다..
벌써 2011년 6월 결산을 해야되네요~ 2011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미 전반전을 끝내고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날씨도 무척이나 무덥고 습도도 높은데요. 날씨 덥다고 블로그 안할수는 없겟죠~ 꾸준함, 컨텐츠 생산, 많은 노력과 시간과 에너지 투자. 가 블로그의 미덕이자 명답인것 같긴 합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미천한 수준이겠지만, 저 개인만의 목표에는 한걸음씩 다가갈 수 있고 한달을 되돌아보며 반성/점검/수정/보안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지금껏 빼먹지 않고 결산을 해오고 있네요^^;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6월에는 어떤 경향이 나타났을까요 ^^?? 글 수 : 64 2011년 6월 에는 총 64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이 중에 실질적 컨텐츠가 될 만한 포스트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