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거실쪽 천장에 보면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가 달려있다. 이건 집집마다 달려있는건데... 지금까지는 사실 컴퓨터에 있는 공유기 와이파이를 쓰고 있었어서 천장에 있는 무선 와이파이는 사용하질 않고 있었다.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다. 컴퓨터가 있는 방과 침대에 누워자는 안방과 거리가 꽤 있어서 안방에선 공유기 신호가 조금 덜 잡히는게 있긴 했었지만 크게 거슬릴만한 경험은 없었어서 그냥저냥 쓰고 있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예전에 통신사에 근무하는 친구가 잠깐 놀러왔던적이 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본인은 천장 와이파이를 잘 쓰고 있다고해서 한 번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있었고, 최근에는 집에 셋톱박스를 들이게 되었는데 셋톱박스를 설치해주러오신 기사님도 천장 와이파이에 연결하는걸 추천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