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노이즈 App Ambiance for Mac 구매시 주의사항 집중력과 숙면 등을 유도해주는 일종의 잡음, 이른바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잡음외에도 도시에서 듣기 힘든 자연의 소리나 날씨에 관계없이 들을 수 있는 빗소리, 모닥불 소리 등에 대한 인기도 높습니다. 저는 최근에 블로그 및 글을 쓸 때 들을 목적으로 자연의 소리계의 끝판대장이라 할 수 있는 Ambiance for Mac을 구매하였는데요. 아직 완벽한 App은 아니라서 그런지 구매시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화이트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영어: white noise) 또는 백색소음은 물리적으로 전도체 내부에 있는 이산적인 전자의 자유 운동으로부터 야기되는 잡음으로, 처음으로 이것을 구분하고 특징을 규명한..
자연의 소리 효과음계의 끝판대장 Ambiance for MAC 적절한 잡음이나 소리는 작업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흔히들 알고계시는 클래식 음악같은 경우에는 태교 음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꼭 클래식 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잡음이나 좋아하는 소리들 역시 집중력과 작업 능률을 올려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심지어 상상력에 까지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하니 이왕이면 아무런 잡음이 없는 것보다는 특정한 잡음(혹은 소음)이 있는게 신체가 더 편안해 하는가봅니다. 과거에는 공부할 때 집중력을 올려준다는 OO스퀘어가 큰 인기를 끈적도 있었지요. 요즘에는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작업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있죠. 시도때도없이 사람들이 왔다갔다 거리고,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계속 ..
일전에 올린 블라이트의 개인데이터 구축 포스트(- [블라이트 Blog+Write] 블로그 글쓰기 재료모으기 3탄! 개인 데이터베이스 구축)를 발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몇몇 분들이 데본씽크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개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 및 요령에 대해 문의를 주시기도 하며, 실제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거나 후기를 남겨주시기도 하는데요. 소준형 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정말 고맙게도 제 글을 읽고 개인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자기에게 최적화 시킨 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지는 약 1달정도 되었다고 하며, 실제로 초창기 DB구축 프로세스에 따라 잘 사용하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해당 후기는 여기에서 (http://blog.naver.com/sojunh/1016677..
애플 무선 키보드에는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아이맥에서 애플 무선 키보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쓰다가보면 배터리가 조금씩 닳지요~ (가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폭풍 문자 가능 ㅋㅋ ) 배터리가 닳다가 닳다가 나머지 20% 정도가 되면 메시지가 떠요. "Apple Wireless Keyboard의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이때쯤에 교체를 해주면 됩니다. 원래는.... 그러나 건전지 가격도 은근 무시할 수 없고... 왜이렇게 아깝게 느껴지는지... 개인적으로는 완전 0%가 될 때까지 악착같이 씁니다!!! 현재 배터리 잔량 1%에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배터리가 부족진다고 하더라도,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한글-영어 변..
5월 5일 릴리즈 된 업데이트를 이제야 하네요.... 문제되던 위치정보 백업 데이터베이스 부분이 수정된게 크긴 한데... 사실 저는 그런거 잘 신경안쓰고 살다보니 ^^;;; 어차피 내 폰에 저장된 위치정보. 내가 앱 설치안하면 그만아닐까? 하는 이상한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실제로 찌라시 뉴스들이 퍼트리는 언론플레이 에 비해, 그 심각성은 크게 피부로 느끼지 못하겟네요 ~ 4.3.3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 수정된 부분이네요~ 이 업데이트는 다음의 iOS 크라우드 소스(crowd-sourced) 위치 데이터베이스 캐시에 대한 변경사항을 포함합니다: 관련된 캐시 크기를 축소함 더 이상 iTunes에 관련된 캐시를 백업하지 않음 위치 서비스를 끌 때 관련된 캐시를 완전히 삭제함 또한, 이 업데이트..
또 이메일 하나 받앗네요 ^^ 메일 제목 : 새로운 iMac 이 나왔습니다. 아이맥 신형이 생각보다 빠르게 출시되었네요~ 특별히 다른 부분은 찾아보기 힘들고, 썬더볼트 탑재와 CPU 변경이 눈에 띕니다~ 저는 아이맥 21.5인치 를 사용중인데, 썬더볼트를 경험해보지 못해서 크게 지름신 오진 않네요^^ 언제봐도 올인원은 멋져요~~ 애플의 산업디자인은 정말 최고인듯..... 저 가녀린 목에 컴퓨터의 모든 부분이 지탱되다니.... 사용하고 있음에도 믿기지 않네요;;;; ( 가끔 부러지진 않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 ㅋㅋ )
일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1년 단위 양지사 다이어리와 함께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자체가 더 관리하기가 힘이 들죠 ^^ 그래서 저는 위 두가지를 제외하고서는, 따로 아이폰용 앱이나 여타 다른 기능을 사용하고있진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산발적인 여러가지 일정들을 아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일정 관리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일정을 잘~ 관리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2+2 라는게 있다면, 사과를 연상하든, 피자를 연상하든, 구구단을 하든, 뭘하든 4 라는 답을 도출해내서 계산만 정확하게 하면 되는 것과도 같죠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MAC OS 용 어플리케이션은 일정관리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따로 서버와 동기화되는 개념의 앱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