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알라딘> 2011 TTB 달인 에 선정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여러가지 선정이 연말에 몰려서 오네요~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TTB 달인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에는 총 22명을 선정했네요.

그간 열심히 알라딘 TTB로 책 서평 글을 송고했더니 이런 선물도 주네요^^
내심 기대해보곤 했었는데, 기대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TTB달인 혜택을 보니, 1년간 플래티넘 계급을 주네요.
매월 초 도서할인쿠폰 2매, 맥스무비 영화할인권, 무료 문자 100건을 줍니다.
먼저 맥스무비 영화할인권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무료문자는 쓸 일이 있을지... 잘은 모르겠고....
도서할인쿠폰 2매.... 이건 신간도서는 안되고 구간도서만 된다더라구요 ㅠ.ㅠ;;;
신간이 안되면 활용도가 좀 떨어질 것 같은데.... ;;;

기념품으로는 알라딘 달력과 알라딘 머그컵, 선물상품권 만원 주네요 ㅋㅋㅋ
특히 알라딘 달력과 머그컵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
티스토리 달력과 알라딘 달력을 비교해 본 뒤, 마음에 드는 녀석을 사용해야 겠네요;;;
11월 쯤에, 도서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알라딘 달력을 준다던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참 탐내고 있었거든요 ㅎㅎ

앰블럼도 주는데, 사이드바에 설치를 해 두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앰블럼 이미지가 몇 년간 한결 같네요...
티스토리처럼 앰블럼 이미지도 조금씩 바꿔주면 참 좋을텐데 ...
저는 뭐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관계없지만요 ㅋㅋㅋ


요즘에는 인터넷서점도 블로거들과 연계 네트워크가 좋아서...
알라딘 뿐만 아니라 그래24 , 사이공원 등 인터넷서점에서 여러가지를 많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오로지 알라딘만 사용하고 있기에 다른 인터넷서점의 상황은 잘 모르지만...
여기저기 많이 하기보다는 1곳이나 2곳 정도에서만 활동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아무튼, 2012년에는 더더욱 도서 지름신이 자주 강림할 것 같다는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