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결산 : 2012년 1월 블로그 결산
- 블로그 관련 정보
- 201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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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어느덧 1개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새해에 떠오르던 태양을 구경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1월에는 설 연휴가 있어서 더더욱 빨리 가버린 느낌입니다.
오늘은 2월 1일 입니다.
아마도 2월은 29일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지나가버리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2월 한달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되는 이유가 되겠네요.
매월 1일에 해오던 블로그 월간 결산.
2011년에 총 12개의 결산 포스팅을 발행하면서 개근을 했습니다.
2012년에도 블로그 결산 개근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이 글은 그 중 첫번째로 2012년 1월 결산입니다.
2012년 1월 BEST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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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2012년 흑룡의 해의 스타트인 1월에는 어떤 콘텐츠들이 있었을까요?
글 수 : 37
37건의 포스트를 발행했습니다.
1월 초반에 하루에 2건씩 올린 날이 몇개가 있어서 수치가 조금 높게 나타났네요.
1월의 마지막날인 31일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1일 1포스팅 원칙은 아깝게 놓쳐버렸지만,
초반부에 열심히 달려놓은 결과 글 숫자 자체는 조금 많아졌네요.
37건의 포스트를 발행했습니다.
1월 초반에 하루에 2건씩 올린 날이 몇개가 있어서 수치가 조금 높게 나타났네요.
1월의 마지막날인 31일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1일 1포스팅 원칙은 아깝게 놓쳐버렸지만,
초반부에 열심히 달려놓은 결과 글 숫자 자체는 조금 많아졌네요.
카테고리별 글 :
이번달에는 특히 <청춘 칼럼> 연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덕분에 글 수가 14개를 기록했군요.
반대로 다른 카테고리의 글 수는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책/도서 서평에 대한 글 수가 많이 줄어든점이 상당히 아쉽군요.
지금과 같은 수치가 한동안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요 ^^
덕분에 글 수가 14개를 기록했군요.
반대로 다른 카테고리의 글 수는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책/도서 서평에 대한 글 수가 많이 줄어든점이 상당히 아쉽군요.
지금과 같은 수치가 한동안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요 ^^
방문자 수 : 162,300
방문자 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를 기준으로 한달 방문자 수의 평균은 15만명 정도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15만명이 거의 최고치라고 판단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달에는 운 좋게도 <청춘 칼럼>의 글이 다음뷰 베스트에 몇 번 선정되면서
방문자 수에 좋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검색유입의 수는 이전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월별 방문자 수의 하락 그래프를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글을 써야 겠네요.
방문자 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를 기준으로 한달 방문자 수의 평균은 15만명 정도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15만명이 거의 최고치라고 판단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달에는 운 좋게도 <청춘 칼럼>의 글이 다음뷰 베스트에 몇 번 선정되면서
방문자 수에 좋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검색유입의 수는 이전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월별 방문자 수의 하락 그래프를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글을 써야 겠네요.
댓글 수 : 1,403
댓글 베스트 10
이번달에도 여전히 열정을 가지고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언제나 이웃님들의 승부욕을 자극시켜주는 댓글 베스트 10!!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날치기통과 (29) 아레아디 (27) 푸샵 (26) 철한자구/서해대교 (24) 비톤 (23)
코리즌 (23) Zoom-in (23) 셀프액션 (23) 해우기 (22) 별이~ (21)
댓글 1개라도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
댓글 수는 소폭 하락한 모습입니다.
설날이 있고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줄어든 모습인 것 같은데,
큰 영향을 받거나 많이 신경을 쓸 정도까진 아닌거 같네요.
제 블로그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바로 댓글 수 부분인데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활기찬 블로그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웃블로거 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제 블로그를 살 찌웁니다^^
설날이 있고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줄어든 모습인 것 같은데,
큰 영향을 받거나 많이 신경을 쓸 정도까진 아닌거 같네요.
제 블로그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바로 댓글 수 부분인데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활기찬 블로그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웃블로거 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제 블로그를 살 찌웁니다^^
댓글 베스트 10
이번달에도 여전히 열정을 가지고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언제나 이웃님들의 승부욕을 자극시켜주는 댓글 베스트 10!!
< 잘 안보이시면 이미지 클릭!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날치기통과 (29) 아레아디 (27) 푸샵 (26) 철한자구/서해대교 (24) 비톤 (23)
코리즌 (23) Zoom-in (23) 셀프액션 (23) 해우기 (22) 별이~ (21)
댓글 1개라도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
방명록수 : 37
방명록 숫자도 조금 욕심이 납니다.
일반 방문객님들 뿐만 아니라 이웃님들의 방명록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는 방명록 숫자도 결산에 포함시켜 분석을 시도해볼 요량입니다^^
방명록 숫자도 조금 욕심이 납니다.
일반 방문객님들 뿐만 아니라 이웃님들의 방명록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는 방명록 숫자도 결산에 포함시켜 분석을 시도해볼 요량입니다^^
에필로그
2012년 1월 결산을 해보았습니다.
2012년을 1개월 동안 지내보니 이제서야 조금 새해라는게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각종 강연이 있고 특강이 잡혀있고 여러가지 비지니스적인 일들이 엮여있는데,
특히 2월은 더욱 바쁠것 같아서 블로그 관리를 위해 더욱 시간을 쪼개야 될 상황이네요.
2월은 날짜가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 알차게 보내야 될 것 같군요.
엄청 바빠도 블로그에 접속하지 못하면 오금이 저린것이...
아무래도 블로그 노이로제에 걸린 것 같은데....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품질 좋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2월달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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