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칼럼] 추상적인 목표는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김출세(가명)씨는 '일반적인 생활을 하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지금껏 목표를 확실하게 세워본 적이 없고, 단순히 허세 글을 작성하듯 대충 작성해 본 적은 몇번 있다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저는 수십년동안 살아오면서 목표를 세우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랬기에 목표를 제대로 세울 생각을 한 적도 없었죠. 어쨋거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회경험을 하다보니 무언가 좇을 만한 목표가 없다는게 얼마나 허무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제대로 세워본 적도 없는 제가 갑자기 목표를 세우려니 잘 안되더군요.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 때의 그 느낌 같았습니다. 몇 년전에는 인터넷에서 읽거나 책에서 몇 번 본것처럼 목표를 종이에 적고, 제가 운영하는 개인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고는 그 목표가 적힌 종이를 책상서랍 어딘가에 집어 넣어두곤 잊고 살았습니다. 우연하게 일년을 마무리 할 때 청소를 하면서 찾게되었는데, 천천히 점검해보니 그 중 단 하나도 이루어진것이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좌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했지만, 적어도 저에게 만큼은 신빙성이 없는 말일 뿐이었습니다. 한가지 신기한점은 제 주변 동료들 중 몇명은 목표를 착실하게 세우고 또 그것을 조금씩 이루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저도 목표를 세워보았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고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였습니다. 큰 목표는 이룰 상상도 못할 지경입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 목표라도 이루어보고 싶습니다. 오기가 생기네요. 어떻게 하면 제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이후 내용은 책 출간으로 인해 비공개 처리 하였습니다. 원글은 도서 1인분 청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청춘 칼럼>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24)

  • 2012.04.01 15:52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주말 알차고 보람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012.04.01 23:02 신고

    정말 금싸라기 같은 정보입니다.
    정말 실천이란 것이 하기 힘들다는것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이거든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한주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 David
    2012.04.01 23:46

    정말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도 책 많이 읽기에서 구체적으로 몇권읽기라고 정하니
    확실히 도전하는 행동과 자세가 많이
    달라져 무척이나 제 자신을 보고 놀라웠어요..

    또 그로인해 더큰 목표를 세우게 되었구요 ㅎㅎ
    공감 100%입니다 ㅎㅎㅎ

  • 2012.04.02 00:0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4.02 07:18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운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지요.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가기란 여간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 2012.04.02 07:46 신고

    햐~~
    추상적인 목표....정신이 드네요^^

  • 2012.04.02 08:54 신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무척중요한것 같아요~ 멘토가 필요한 이유같기도 합니당^^

  • 2012.04.02 11:21 신고

    목표가 추상적이면 이루어질수 없단 말에 큰 공가이 가네요-
    수치화 되면 목표를 달성하는게 더 쉬울것 같습니다.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2012.04.02 12:53 신고

    목표라는 자체를.....직장인들..특히 30대후반....40대로 들어서면....추상적일수밖에 없는듯해요
    가지고 싶은 것들.....아니...당장 필요한것들이란....
    일상에서 나오기보다...마음속에 나오다보니....
    아무래도 그런 급한 마음을 가질수밖에 없는듯하더라고요......

    이렇게....단기적이고 ....실제적인 목표를 세워나가기엔 너무 현실타령을 할수밖에 없게되더라고요...ㅎㅎ

  • 2012.04.02 20:20 신고

    저도 이런 종류의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 구체적이고 확실하며 언제나 꿈을 꾸듯 마음에 새겨라.
    위의 글도 같은 맥락이네요.

  • 2012.04.03 13:05 신고

    그렇죠.. 저도 얼마 전 까진 참 추상적인 사람이었는데,
    이젠 좀 구체적으로 바뀌려구요. ^^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늘었어요. ㅎ

  • 2012.04.05 14:00 신고

    대부분 추상적인 목표들이었는데 정말로 구체적으로 계획했던 목표들만 달성했던것 같아요.
    다시한번 목표정리 해야겠습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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