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칼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비결



청춘들의 문제점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모른다는것이다. 세간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면서, 좋아하는 일이야말로 꿈이며 그것을 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 또한 이렇게 말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수 많은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깨달은것이 있는데,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하라면서 목이 터지라 말해도 그들의 대답은 정반대로 되돌아온다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이렇게 답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이후 내용은 책 출간으로 인해 비공개 처리 하였습니다. 원글은 도서 1인분 청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청춘 칼럼>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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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08:03 신고

    정말 찾게 된다면 정말 좋겠엉요^^

  • 2012.05.07 10:03 신고

    찌릿찌릿해지는 감정..
    언제나 느껴봤을까요 ㅎㅎ
    시간이 많기도 하지만, 조급하기도 해서..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

  • 2012.05.07 12:54 신고

    원투고제주는 현재 아주 좋아하는 그리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헤헤~

  • 2012.05.07 13:32 신고

    청춘에게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찾고 나면 그일에 정진 할 수 있게 되지요...
    가끔은 지금과 전혀 다른것을 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경험을 쌓다 보면
    그중 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것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 2012.05.08 00:44 신고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즐겁게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되겠지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2012.05.10 15:15

    졸업하고 미친 듯이 원서를 쓰면서 생각했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싶어서 이토록 조급하게 달려드는가?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잠시 그 일을 멈추고 제 안을 찬찬히 그리고 깊이 들여다 보았습니다.
    '과거에 스쳐갔던 어디에 있다'라는 그 말 굉장히 공감합니다. 제가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 무척많아서 고민이었습니다. 없는 것보다 낫다고 안주하고 있었고 어느 하나 포커스를 못 맞추고 있었죠. 그런데 모든 것을 멈추고 제 목소리에만 기울여보니 알겠더군요. 무엇이 가장 하고 싶은지를. 그러니 자연스럽게 제가 지금 막연히 준비하고 있던 모든 것들에 가치가 부여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힌트'에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운 경험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민석
    2012.05.10 16:13

    평생 남을 도우며 살수만 있다면 거지 깡통이 되도 행복하게 웃으며 죽음을 맞이할수 있겟다고 생각하고 아이들과 신나게 뛰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책상앞에 앉아 영단어 외우기 급급한 20대입니다 정말 많은 위로가 됩니다.

    • 2012.05.15 08:50 신고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힘내시길! 그리고 꼭 좋아하는 일을 찾으시길!

  • 2012.05.11 17:12

    너무 좋은 글입니다!!!
    저는 그래도 조금은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2.05.14 12:24 신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눈빛은 정말 다르죠~^^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
    좋아 죽겠는 일을 하면... 왠만한 스트레스는 일도 아닌 것 같아요~ 후훗~

  • 이제대학3학년
    2012.05.24 20:57

    저는 창원대 법학과 3학년 다니는 학생입니다 . 저도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는 여러 책을 읽고 인터넷의 바다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비결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약간 기이한 사고와 특이한 취미가 있는데요 ㅎ
    그러한 특이한 취미를 좋아해서 이런 저런 서핑을 하다가 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 도서관에 가서 법학전공과목 대신에 다른 책들을 찾아읽고있습니다.
    그냥 마음에 드는 책을 몇번 읽어보고 있네요 ㅎ
    선생님의 글을 복사해서 반복해서 읽고,
    이 좋은 대학생시기에 좋아하는 일을 찾겠습니다!

    • 2012.05.26 09:35 신고

      그대. 지금의 마음가짐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4년안에 특정분야 리더로서 다시 만날 수 있을것입니다.

  • 2012.05.25 10:11 신고

    고등학생들이 공무원 관련 취업박람회의 방문객 비율을 30% 넘게 차지한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그 나이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과 놀이를 정의하는데도 벅차지 않는지요?

    제가 철이 덜 든건지, 애들이 너무 일찍 철든건지..에혀..

    • 2012.05.26 09:36 신고

      가고싶어서 간게 아니라, 그냥 부모님이 가래서... 선생님이 가래서 간거 같네요 ㅠ

  • 아직까지
    2012.06.04 11:46

    글 잘읽었습니다.
    부산에 디자인과를 나온 취업준비생? 입니다.
    울산에서 2년제 졸업후 디자인 분야에 취업하고파서 부산 4년제를 선택했습니다.
    4년제 대학교 생활요? 성실했다면 성실했던 거고 성실하지 못하면 성실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지각 결석을 밥머듯이 했죠...그런데 그 이유가 학교를 다니기 싫어서가 그랬던 게 아니라
    밤세서 과제 레포트를 진행하면 새벽까지 가야했습니다. 잠이들어 잠이깨면 강의시간 오버...
    서둘러 갔지만 이미 학생들의 눈과 교수님의 눈은 저를 향해 있었죠.
    과제대로 못하고 출결도 좋지 않고......
    게다가 그과학생들 수가 턱없이 적어서 눈밖에 나는 행동이 단번에 티가 났습니다.
    그런이미지가 차곡차곡 싸여서 다른 학생들을 교수님이 스카웃 할때 저는 바라봐야 했습니다.
    편입을 해서 내성적이고 소심한지라 잘 어우리지도 못하고요.
    옆에서 저에 대해 수군 거리는 걸 느꼈고 졸업한 후에 그 시절을 회상하면
    이 직종이랑은 않맞을 수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배운 건 디자인쪽뿐입니다.
    그렇다고 미련이 남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은 그 직종이랑은 맞지 않으니 대기업 생산직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일단 돈을 모은 후 생각하자고 하십니다.
    부모님의 그 생각엔 어느정도 동의는 하지만 공장경험을 해본저는
    그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거든요. 1년 일해서 돈을 벌어 자신이
    원하는 걸 하려하는데 소위 말하는 돈독에 올랐다고들 하죠.
    그것때문에 힘들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돈이 없을 수는 없죠.
    지금 이래저래 막막합니다.
    자기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저는 일찍이 고등학교떄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경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턴또한 거기서 깨지기 일쑤였습니다.
    열정이 부족했고 이 일을 계속해서 자기자신이
    올바르게 클수있을까 의심을 했고 인간관계를 도저히 회복할 수업슬 정도로 만들어버리고 부모님에게 믿음을
    주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연애해서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고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어도 디자인 쪽은
    돈이 안된다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고들 합니다.
    그걸 생각하면 망설여지고 그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그런 직종들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아직까지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2012.06.09 09:13 신고

      안녕하세요. 우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디자인 분야에 취업을 하고파서 부산 4년제에 들어가신 뒤 졸업을 하신건가요?
      그렇다면 처음 목표 그대로 먼저 디자인쪽으로 취업을 하신 뒤에 일을 배우시고 경력을 쌓는 방법이 현재로선 좋아보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일찍 찾고, 인턴경험도 하셨군요.
      제 생각엔 일이 본인에게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인간관계 문제 때문에 조금 꼬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관계는 사람대 사람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는것이 아니므로, 본인 스스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디자인 쪽 뿐만 아니라, 다른 쪽도 많은 경우의 수에서 '그 일은 돈이 안된다'는 편견이 많고 '거지가 될 것이다'라고 압박을 합니다. 제가 하고있는 일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러나 결과물을 보여줄 때까지만 그런것들과 싸우시면 그 다음부터는 크게 문제가 없어지더군요.

      망설일 필요는 없으십니다.
      확실하게 본인이 하고싶은 일이 있고, 또 그것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면 일단 뛰어들어 부딪혀보세요. 돈이라든지 명성이라든지 같은건 나중에 결정해도 절대 늦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내용이 제 책 <1인분 청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일독해보세요^^

  • 소심한 모험가
    2012.06.25 03:02

    정말 가슴깊이 와닿는 섬섬옥수의 말씀! 잘읽었습니다.
    28살인데도 어쩌다 들어간 회사에서 4년을 마지못해 되는데로 살아 갔던 저에겐
    한심한 나자신을 돌아보게 된것 같습니다.
    언제나 내자신에게 자문했던 것이였지만 결론은 언제나 무.
    생각의 끝은 곧지 못했고 결과에대한 두려움도 없지 않아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얻은것 같이 살려는 긍정은 있었으나 허전한 마음은 채워지질 않으니...
    어서 열쇠를 찾고 싶습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하루아침에 찾는다고 찾아질순 없을것 같습니다. 꼭 명심하고 잘찾아 보겠습니다.

  • 2012.09.19 12:33

    저 나름대로 고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 글 읽고 한 방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이 쓸데없는 고민으로 시간 낭비 많이 했는지, 이 글이 제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상상조차 못 하실 겁니다. 이제 대학 새내기인데,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이 글과 함께 정한 새 꿈과 함께 새 시작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었는데 그동안 들은 부정적인 말들, 스스로가 정한 틀 때문에 선뜻 결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성공한 사람들 자서전을 읽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사람들이 지금 성공한 분야와 어릴 적 (어리게는 10세 이전부터 10~15세)에 관심 있고 가장 흥미로워했던 분야가 일치하더군요. 결국 그것인 것 같습니다. 모두 하나씩은 가지고 태어나지만 외부에서 들려오는 음울한 말들에 휘말려 스스로조차 부정하고 만 그 일... 이제는 무의식 속에 잠겨 찾아내지 못했던 것만 같았던 그 일을 이 글 덕분에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관련 없어 보였던 여러 단편적인 기억들이 한 번에 연결되어 마치 깨달음처럼 선명해지더군요. 인터넷에서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글 한 편으로 웬만한 고등학교 은사님보다 제 삶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88만원이 문제가 아님
    2012.11.28 19:48

    짐 20대가 특히 디지털과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 다들 내면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학싶은 욕구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스펙주의와 획일화. 그래서 꿈이 있냐고 물어보면 자신있게 손드는 사람이 수도권, 지방 막론하고 거의 없다고 함. 제 생각은 현실도 인정하고 충실히 하되 자신이 좋아하는게 먼지 물어 자신에게 기회를 줘야한다는 것. 무조건 빨리 졸업하는게 아니라 휴학도 몇번씩 하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길게보면 더 효율적이다.. 나중에 가서 철학적 고민에 빠져 주저앉아 버리면 큰 위기가 온다고 보기때문임.... 최진기, 강신주, 김어준 요런 분들이 모두 하는 말이 '자기욕망'을 알아야 한다는 것. 특히 울 세대가 '타자의 욕망'을 내면화 시킨 케이스. IMF이후에 경제적 안정이 생존의 목표가 되어버렸기에.. 이제는 그 시스템 속에 살아온 저희들의 고름이 터지기 시작했다고 보네요. 돈이 많아도 내가 느끼기에 가치있는 일이 아니면 항상 불행하다 느끼기 때문에 저도 참 고민입니다.. 현실에서는 학업 이어나가며 계속 고민을 놓지 않다보면 찾을 날이 오겠죠.

  • 꿈찾는중
    2012.12.12 17:42

    안녕하세요. 글을 잘 읽었습니다. 20대 후반에 들어서 진로고민을 처음부터 다시하고 있습니다.
    진로고민을 하다보니, 좋아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작가님(?)의 글을 보고 도움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찾아보려고 노력할게요. 정말 그것을 찾고자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최고
    2013.01.08 23:33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앞으로도 칼럼 구독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_*

  • 2013.02.21 18:45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22 14:36 신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 사실 찾기가 참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그 일 속에는 좋아하는 부분과 싫어하는 부분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100% 전적으로 좋아하는 일이란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에, 그것을 그러니까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에서 그러한 것들을 이겨내고 참고 버티고 승리하는 흐름이 있을 것 같군요.

      눈빛... 말로 표현하기가 참 힘든데...
      딱 한번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 2013.04.23 23:30

    이제 갓 고등학생된 학생인데 중간고사 공부하다가 문득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찾고싶은 마음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여기 블로그에 들어와 우연히 좋은글 읽고가네요^^
    근데 글을 쭉 읽어보면서 생각을해봐도 내가 좋아하는게 뭘까 딱히 와닿는게 없는거 같아요ㅜ..ㅜ
    아 찾고싶어라 내가좋아하는일~

  • 취준생?꿈을찾는사람?
    2013.05.22 17:20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책인거 같아서 구입하려구요...
    졸업하고 취직은 잘 되는 과라서 친구들 거의 모두가 사무직으로 취직은 했지만
    제가 겨우 사무직이나 하려고 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당장 들어가서 돈을 벌다가 나중에 꿈을 이룰 수도 있겠지만
    일하다 보면 늘어지고 거기에 맞춰지고 나까지 사무화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ㅋㅋ
    그래서 때려치고 지금 운동하고 퍼즐이나 모형 맞추며... 백수생활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데 여러가지 경험도 쌓을거지만 이 책도 도움이 되겠죠?
    저는 그냥 집 한채랑 차 한대만 있고 제가 좋아하는 일만 한다면 아주아주 만족하고 살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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