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랩하는 프로그래머> 2012년 12월 블로그 결산 ::
- 블로그 관련 정보
- 2013. 1. 5.
반응형
2013년 계사년 입니다.
2012년 한해는 어떠셨는지요?
저는 매우 뜻 깊은 지난 한 해 였습니다.
2013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요.
2012년에 꾸준히 진행해왔던 블로그 결산도 드디어 12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것으로 2012년 블로그 결산은 끝이 나며,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연간 결산을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1월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결산을 했다는 사실이 무척 뿌듯합니다.
12월 블로그 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12년 12월 블로그 BEST POST
- <랩하는 프로그래머> 티몰스의 2012년 10대 뉴스
- “제 블로그가 더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면 좋겠어요.” 어떻게 할까요?
- 당신의 2012년은 어땠나요?
- <랩하는 프로그래머> 티몰스의 2012년 10대 뉴스
- “제 블로그가 더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면 좋겠어요.” 어떻게 할까요?
- 당신의 2012년은 어땠나요?
글 수 : 20
요즘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지라 예전처럼 폭풍 포스팅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에 따라 좀 더 퀄리티 있는 포스팅과 유니크한 콘텐츠를 독자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만, 잘 되고 있는지는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같아 혼자 그럴것이라며 안도를 해 보기도 합니다.
20개의 글이 모두 전문적이고 엄청난 포스를 가진 글은 아닙니다.
때로는 일기성 글도 있고, 리뷰도 있고, 칼럼도 있고, 주제를 알 수 없는 이상한 글도 있습니다.
아무튼 12월에 발행한 글 숫자는 20개입니다.
30일간 20개의 글을 꾸준히 쓰기엔 허용되는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시간이 날 때, 예를들어 주말에 꽤나 많은 양의 포스트 초안을 잡아놓아야만 한 주를 버틸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들이죠.
어쨋거나 앞으로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요즘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지라 예전처럼 폭풍 포스팅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에 따라 좀 더 퀄리티 있는 포스팅과 유니크한 콘텐츠를 독자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만, 잘 되고 있는지는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같아 혼자 그럴것이라며 안도를 해 보기도 합니다.
20개의 글이 모두 전문적이고 엄청난 포스를 가진 글은 아닙니다.
때로는 일기성 글도 있고, 리뷰도 있고, 칼럼도 있고, 주제를 알 수 없는 이상한 글도 있습니다.
아무튼 12월에 발행한 글 숫자는 20개입니다.
30일간 20개의 글을 꾸준히 쓰기엔 허용되는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시간이 날 때, 예를들어 주말에 꽤나 많은 양의 포스트 초안을 잡아놓아야만 한 주를 버틸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들이죠.
어쨋거나 앞으로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방문자 수 : 89,773
방문자 숫자는 89,773명입니다.
결국 6자리 숫자에선 내려왔습니다만, 이 정도가 어디야라며 만족중입니다.
사실 많이 부족한 블로그에 매번 방문해주시는 이웃님들과 독자분들 덕분에 활력을 얻고, 용기를 얻어 지금껏 블로그를 해오고 있으니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감사합니다.
방문자는 아주 조금씩이지만 계속 하락을...
아무래도 포스팅 숫자와 소통력의 부재가 이유가 될 듯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블로그 포스트, 즉 콘텐츠의 질을 높이기 위해 좀 더 집중할 예정입니다.
결국 6자리 숫자에선 내려왔습니다만, 이 정도가 어디야라며 만족중입니다.
사실 많이 부족한 블로그에 매번 방문해주시는 이웃님들과 독자분들 덕분에 활력을 얻고, 용기를 얻어 지금껏 블로그를 해오고 있으니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감사합니다.
방문자는 아주 조금씩이지만 계속 하락을...
아무래도 포스팅 숫자와 소통력의 부재가 이유가 될 듯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블로그 포스트, 즉 콘텐츠의 질을 높이기 위해 좀 더 집중할 예정입니다.
댓글 수 : 766
많은 댓글이 달리는 블로그라면 참 좋겠지만, 그 정도까진 아닙니다.
사회적 이슈를 다루지도 않고, 싸움판이 벌어질 정도로 흑백논리를 가진 글을 쓰지도 않으니까요. 주제가 다릅니다.
그래도 변방의 블로그에 이렇게나 많은 댓글이 달린것을 생각해보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방문객 숫자와 함께 댓글 숫자에 상당한 관심이 가는데, 이것이야말로 소통의 결과, 그리고 글의 질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766개의 댓글 중 절반 정도는 제가 직접 단 것일테니, 대략 400개 가량의 댓글이 달렸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냥 스쳐지나가지 마시고, 꼭 발도장을 찍어주시면 꼭 기억했다가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이슈를 다루지도 않고, 싸움판이 벌어질 정도로 흑백논리를 가진 글을 쓰지도 않으니까요. 주제가 다릅니다.
그래도 변방의 블로그에 이렇게나 많은 댓글이 달린것을 생각해보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방문객 숫자와 함께 댓글 숫자에 상당한 관심이 가는데, 이것이야말로 소통의 결과, 그리고 글의 질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766개의 댓글 중 절반 정도는 제가 직접 단 것일테니, 대략 400개 가량의 댓글이 달렸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냥 스쳐지나가지 마시고, 꼭 발도장을 찍어주시면 꼭 기억했다가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방명록수 : 18
방명록은 18개가 달렸군요!
가끔 제가 바빠서 새로운 글이 없을 때엔, 방명록에 발자취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중한 발자취와 기록들...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가끔 제가 바빠서 새로운 글이 없을 때엔, 방명록에 발자취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중한 발자취와 기록들...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소중한 이웃님들 :
12월에도 항상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이웃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을 열거할 수 없어, 댓글 2개 이상인 분들만 추려봤으니 양해바랍니다.
miN`s (20) 꽃보다미선 (16) 코리즌 (15) 아레아디 (13) +요롱이+ (12) 기범롤링베베 (11) 금융연합 (11) 컴터맨 (10) 오징가리 (10) 가을사나이 (10) NNK의 성공 (9) 프리마켓24 (9) 신기한별 (9) 하얀복돌이 (9) Zoom-in (9) 어듀이트 (8) 딸기향기 (7) 블로그엔조이 (7) 별이~ (7) RGM-79 (6) 초록샘스케치 (6) 윤나무 (6) 복돌이 (6) 장정님 (6) 명태랑 짜오기 (6) 담비아빠 (6) 기대하라 (5) musikdan (5) 티끌모아태산 (5) 화들짝 (5) 하얀잉크 (5) 그레이트 한 (5) 아유위 (4) 다이아마린 (4) OCer (4) S매니저 (4) 로사아빠! (4) 작토 (4) 하늘다래 (4) Channy™ (4) supsori (3) 머니야 머니야 (3) 러브곰이 (3) 어리버리선생님 (3) 학당선생 (3) 풀칠아비 (3) 도플파란 (3) 손비 (2) 착한연애 (2) 아침가온 (2) comsj (2) 비쥬 (2) 깝조 (2) 단버리 (2) 걷다보면(워크뷰) (2)
12월에도 항상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이웃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을 열거할 수 없어, 댓글 2개 이상인 분들만 추려봤으니 양해바랍니다.
miN`s (20) 꽃보다미선 (16) 코리즌 (15) 아레아디 (13) +요롱이+ (12) 기범롤링베베 (11) 금융연합 (11) 컴터맨 (10) 오징가리 (10) 가을사나이 (10) NNK의 성공 (9) 프리마켓24 (9) 신기한별 (9) 하얀복돌이 (9) Zoom-in (9) 어듀이트 (8) 딸기향기 (7) 블로그엔조이 (7) 별이~ (7) RGM-79 (6) 초록샘스케치 (6) 윤나무 (6) 복돌이 (6) 장정님 (6) 명태랑 짜오기 (6) 담비아빠 (6) 기대하라 (5) musikdan (5) 티끌모아태산 (5) 화들짝 (5) 하얀잉크 (5) 그레이트 한 (5) 아유위 (4) 다이아마린 (4) OCer (4) S매니저 (4) 로사아빠! (4) 작토 (4) 하늘다래 (4) Channy™ (4) supsori (3) 머니야 머니야 (3) 러브곰이 (3) 어리버리선생님 (3) 학당선생 (3) 풀칠아비 (3) 도플파란 (3) 손비 (2) 착한연애 (2) 아침가온 (2) comsj (2) 비쥬 (2) 깝조 (2) 단버리 (2) 걷다보면(워크뷰) (2)
에필로그
2013년 입니다.
이웃님들, 항상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하시는 일 모두 건승하시고 다짐한 목표 꼭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년에도 <랩하는 프로그래머>블로그와 <티몰스>를 잘 부탁드리며, 많은 응원과 관심 또한 부탁드립니다.
힘찬 2013년을 시작해봅시다! 화이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