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MD 대쉬보드 시트 카바 구매 후기

아반떼 MD 차량 대쉬보드 시트 카바 구매 후기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외에는 전부 있는 그대로의 순정 모습을 고수한채 차를 물고 다녔지만 대쉬보드 카바는 있어야 될 것 같아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저렴한 모델로 구매했다.

일단 벨벳 제품이라 비쥬얼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사실 대쉬보드 카바를 구매한 이유는 대쉬보드에 쌓이는 먼지들 때문이었다. 보통은 대쉬보드 이격이나 빛 난반사 방지, 차량 온도조절용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나는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오로지! 대쉬보드에 쌓이는 먼지를 청소하는게 귀찮아서 대쉬보드 카바 설치.

논슬립 커버라서 따로 테이프를 부착해야하거나 이런 부분은 없는 제품. 반면 완전하게 대쉬보드에 촥~ 달라붙는 느낌은 약하고, 말하자면 대쉬보드에 그냥 살짝 얹혀진 정도의 느낌이랄까.

▲ 설명서를 읽어본다. 뭐 별다른건 없다.


▲ 대쉬보드 카바 설치 전


▲ 위치를 잘 잡아서 대쉬보드 위에 올려본다.


▲ 그냥 올려주기만하면 설치 끝! 대신 양쪽에 날개를 카드로 살짝 밀어 고정시켜주고 여기저기 붕 뜬 곳이 있어 손으로 꾹 꾹 눌러주었다.


기존에 대쉬보드 카바를 설치하지 않은 이유 중 한가지는 사고시 에어백, 특히 조수석 에어백이 카바에 막혀 터지지 않거나 터지더라도 조수석 탑승자에게 에어백과 카바가 함께 날아가면서 얼굴을 타격할 수도 있다는 일종의 무서운 상상력이었는데 요즘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논슬립이라 그런 부분은 다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단, 조수석 쪽에는 날개를 카드로 집어넣지않고 그냥 설치하는게 더 좋은 것 같다.

벨벳이라 그런지 일반 대쉬보드 카바처럼 딱딱한 느낌은 없고 시각적으로 부드러워서 마음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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