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맛집 여행 카페 여전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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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맛집 여행 카페 여전히, 봄

문경 여행때 가본 카페 여전히, 봄. 문경 온천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방문하기에 좋은 카페다.

여전히 봄 입구. 카페 이름은 봄이지만 더운 날에 더욱 카페를 찾게된다.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음료가 간절한 계절이다.


메뉴판. 더치커피와 라떼, 소녀커피, 소녀라떼, 드롭 등 다양한 더치커피류를 갖추고 있다.


내부는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져있다.


가게 이름과 어울리는 벚꽃나무 조형물과


스무디, 프라치노 등 카페 치고도 꽤 많은 메뉴를 가지고 있어서 취향껏 고를 수 있다. 선택지가 넓다.


좌식 테이블과 일반 홀로 나뉘어져 있다.


사장님께서 직접 키운다는 동물(직접 가서 구경해보시길!)의 사진도 볼거리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다. 카페는 시원하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며 공휴일은 정상적으로 영업하기 때문에 문경을 여행할 때 찾아가면 좋다.


편하게 앉아 시원한 커피를 즐겼던 곳. 문경 여행에서 찾기에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문경 온천과 가까운 것도 있지만 주차장이 있기 때문이다.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일행들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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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남시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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