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의일 쿨매트 사서 쓰는 중
- 일기
- 2020. 7. 4.
반응형
삼분의일 쿨매트 사서 쓰는 중
삼분의일 매트리스랑 침대 프레임, 방수패드, 베개 등 침구류를 거의 삼분의일 제품들로 꾸리고 사용하고 있다. 매트리스와 배개 모두 만족하면서 그럭저럭 쓰고 있는데 여름을 맞이해서 이번에 쿨매트를 하나 추가로 구매했다. 원래는 매트리스에 방수되는걸 덮어 씌운 다음 그 위에 이불을 깔고 지냈었는데 여름이고해서 좀 답답한것 같아서 쿨매트로 장만.
삼분의일 쿨매트. 퀸 사이즈라서 퀸 사이즈로 구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삼분의일 제품들.
쿨매트. 촉감이 굉장히 좋고 쿨매트 답게 시원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예전 제품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나오는 쿨매트는 매트 옆에 이런식으로 덮어 씌울 수 있게끔 디자인되어 있어서 밀릴 일은 없겠다.
이 부분을 잘 잡아서 매트리스에 씌어주었다. 방수 기능이 없는 매트라서 방수패드 위에 씌워야한다. 방수패드도 한 번 빨고 싶은데 언제 빨려나…
방수패드 위에 덮어씌운 쿨매트. 크기가 넉넉해서 씌우는게 힘들지 않았다.
누워보니 촉감이 너무 좋다. 계속 비비고 싶은 촉감이랄까. 까끌하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인데도 시원하다.
인견 이불이랑 함께 자는 중. 올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보자!
삼분의일 홈페이지 : https://www.3boon1.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