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수문 개방

안동댐 수문 개방

안동댐 수문이 개방되어서 사진 촬영겸해서 다녀왔다.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을 원했어서 아침 일찍 출발했다. 8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벌써 많은분들이 와계셨다. 시민분들도 와 계셨지만, 수문 개방이 되었다고 알려져서 그런지 사진가분들이 특히 많이 와있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17년만에 다시 수문을 개방했다고 한다. 오래도록 보지 못하는 광경인만큼 잠깐 기록을 남겨두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하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참 걱정이다.


수문에서는 엄청난 양의 물이 연신 쏟아져 내린다. 마치 큰 폭포처럼.


망원 사이즈가 105mm까지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어디 제출하는 사진도 아니고 그냥 기록용이라서 대놓고 그냥 찍었다.


옆에서 보는게 좀 더 흥미로웠다.


비밀의 숲, 낙강물길공원 폭포에서도 간만에 물이 내려왔다.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정작 저 길로 올라가는 길은 막혀있었고. 이 폭포 근처에도 사진을 찍는분들이 아침 일찍 많이 와계셔서 조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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