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자전거 라이딩 운동기록 20 10 10 로드 자전거 적응기 2

오늘로 로드자전거 탄지 4일째 되는 날이다. 안장통이 확연하게 많이 좋아졌다. 이제 오래타면 조금 아플 정도이고 처음에 비하면 진짜 많이 좋아졌다. 이렇게 빨리 편해질거라곤 나도 생각지 못했지만... 

오늘은 평소에 자주 다니던 코스인 옥수교를 한바퀴 돌고오는 코스를 탔다. 이 코스는 전체를 다 돌고 복귀하는데 까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예전부터 좋아하던 코스이다.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탈 수도 있고 먼저 탄 다음 되돌아올 때 낙동강을 건너는 방법도 있는데 오늘은 리버스로 탔다. 

 

가는 길에 ㅋㅋ 옥수교 근처에서 옥야동 댄디커플을 만나 잠시 이야기도 나누고 재미있었다. 

 

되돌아오는 길은 맞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자전거를 앞으로 굴리기가 진짜 너무 힘들었다. 다리 힘이 많이 들어가고 다리 힘이 약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에 계속 꾸준히 자전거 타면서 체력과 근력을 늘려야할 것 같다. 

 

확실히 로드자전거에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는게 보이는게 일단 주행거리가 이전보다 늘어났지만 몸은 덜 힘들고 덜 아프다. 아직 좀 더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빨리 적응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ㅎㅎ 

씽씽 달리고 싶어서 앞기어 변속을 했는데 안되어가지고 보니까 나사를 조절해서 공간을 좀 확보를 해줘야할 것 같은데 그렇게하면 또 안쪽 기어쪽으로 안들어가고해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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