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인테리어 봄그림 액자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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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동안 겨울 느낌이 물씬나는 에덴미술 그림 액자로 거실을 꾸며두고 있었는데 이제 벚꽃도 피고 날씨도 많이 따뜻해져서 미루고 미루던 거실 액자 그림 교체 작업을 주말동안 하였다. 

 

봄 느낌이 나는 그림 3장으로 교체해주었다. 작년에는 왼쪽 그림과 오른쪽 그림이 반대로 돼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변화를 주고 싶어서 위치를 바꿔보았다. 그러고보니 이제 거실의 그림을 계절별로 바꾼 것도 한 바퀴가 돌아서 1년이 훌쩍 지나게 됐다. 

 

꽃 그림도 마음에 들고 가운데 있는 알록달록한 그림도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그림 3장이다. 봄은 스쳐지나가는 느낌이라 아마도 곧 여름 그림으로 다시 교체해야할 것 같긴 하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걸어두고 봄 느낌 물씬 나는 거실에서 생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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